11월30일...
2008.12.01 by 눈오는바다진사
삼자대면?ㅋ
2008.11.27 by 눈오는바다진사
첫눈
2008.11.21 by 눈오는바다진사
자켄 레이드 기다리며
2008.11.19 by 눈오는바다진사
정기모임
2008.11.16 by 눈오는바다진사
출근전이다
2008.11.13 by 눈오는바다진사
가을여행
2008.11.08 by 눈오는바다진사
이제 정말 가족이다
2008.10.21 by 눈오는바다진사
12월도 아닌 10월도 아닌.. 딱 중간의 달에 일기를 쓰는 이유는 이때가 가장 나를 돌아보기 좋은 때이기때문이다. 올해를 살아온 시간.. 그리고 앞으로 내가 살아가야 할 시간... 돌아보기 좋기 때문에..
2008년 나의일기 2008. 12. 1. 00:15
결국 이주전에 주말에 와서 술먹고 남편이 자는동안 남편휴대폰으로 인증을 받아 문자매니저 가입을 했고 그 다음날 " 가는 당신 잡고 싶었어, 내 욕심땜에 당신 힘든건 싫은데..사랑해요?" 라는 문자가 온걸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차라리 이여자 저여자 집적거리는 사람이었다면 나도 막 나갈텐데 사..
2008년 나의일기 2008. 11. 27. 01:15
오늘... 아니 12시가 넘었으니 어제네...벌썽..ㅠ.ㅠ 자야하는뎅.. 6시에 운동갔다가 출근하려면 에궁 그제 자켄 진행자가 팅되는 바람에 하지 못해 오늘이제 막 끝나구 정산받았다.. 자면서도 그늠의 자켄 생각만 했는데 ㅋㅋㅋ 아덴 아덴아덴.;; 이러면서 ㅎㅎㅎ 컴터가 두대면 뭐하냐궁... 갈케릭이 이..
2008년 나의일기 2008. 11. 21. 00:51
내일은 오랜만의 출근... 하지만... 지금 난 리니지하고 있다 캬캬캬캬 새벽에 운동가려면 6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자켄리젠되기 기다린다구 이렇구 있다는.. ㅎ 오늘아침에는 왠일인지 무지 가기 싫었당... 억지로 일어난 시간이 9시... 그래 이따 저녁에 가자라는 생각에 리니지를 접속하려는 순간;;; 흠..
2008년 나의일기 2008. 11. 19. 23:32
랑이의 중학교 동창들이 드디어 정기모임을 만들었다. 6명 정도되는 인원이지만 1년에 두번 모임을 가지구 정기적으로 회비를 걷어 경조사에 쓰구 혹시라도 금액이 커지면 사회에 헌납하는 그런 회칙도 만들구 ^^ 그리고 랑이의 친구 하나인 신희씨가 이천중앙통쪽에 호프집을 오픈했다. 가게도 깔끔..
2008년 나의일기 2008. 11. 16. 12:00
출근하기전 이제 나서야 한다 ㅋㅋ 아직 옷도 안입었다 ㅋㅋㅋ 운동시작한지 4일째... 몸이 무척 가벼워졌다. 전에는 늦게까지 자도 찌뿌둥 했는데 지금은 6시에 일어나 운동다녀오면 몸이 너무 가볐다. 재미있다. 오늘도 4개더 배워서 내일부터 시작한다. 오늘더 할수 있었는데 출근때문에 일찍 왔다..
2008년 나의일기 2008. 11. 13. 08:14
10월이 지나구 벌써 11월이다. 2008년도도 얼마남지 않았다. 시간참 빠르다. 우리 결혼식 한지 벌써 1년이나 지났다니... 그제 알바끝나구 강원도에 갔다. 결혼1주년 기념 가을여행 ㅋㅋㅋ 돌아오는길에는 한계령으로 왔다. 대관령으로 오려 했는데 나의 착각으로 ㅋㅋㅋ 길을 잘못 들어서 그래도 너무너..
2008년 나의일기 2008. 11. 8. 15:43
어제 아침에 엄마에게서 전화가 왔다. 오늘은 뭐하냐구.. 요즘 천호로 갈려구 준비중이다. 아는 언니가 날 못대리구 가서 안달이 나있는 상태라 일단 알바만 해주구 할만하면 직원으로 들어가려구...일요일까지 행사라서 열심히 뛰당겼다... 끝나갈쯤 랑이가 행사철수 도와준다구 일찍와서 박스 다 날..
2008년 나의일기 2008. 10. 21.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