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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년만의 당일근무

    2024.04.23 by 눈오는바다진사

  • 일주일만의 출근

    2024.04.03 by 눈오는바다진사

  • 올해도 경주

    2024.03.31 by 눈오는바다진사

  • 먹는 한약에서 PT로 시작

    2024.03.22 by 눈오는바다진사

  • 은하수를 만나다

    2024.03.11 by 눈오는바다진사

  • 피곤

    2024.02.26 by 눈오는바다진사

  • 급변한 주말

    2024.02.06 by 눈오는바다진사

  • 평일에는 과식 모드? ㅋ

    2024.01.24 by 눈오는바다진사

6년만의 당일근무

2018년 5월이 시작이였다. 불륜녀인 노래방도우미와 놀아나신 멍멍이 때문에 8개월동안 멘탈이 나가 있었.... 이혼소송 준비하고 진행하는 시점에 당일에서 나왔는데 6년이 지난 지금도 나는 아직 ING중이다. 소송이 다 끝났지만 버러지인 불륜녀가 배째라는 식으로 나오고 있어서 ㅋ 나이도 50이 넘었는데 어차피 망가진 본인 인생 더 이상 바닥으로 갈일 없다며 배째라는 식으로 나오는중 웃긴건 그 와중에 꼴에 인간이랍시고 자존심은 있다네. ㅋㅋ 이번주까지 변제하지 않으면 압류 넣자고 했다. 난 급한거 없으니까 매일 매일 이자는 올라가고 언젠가는 그것들이 불륜녀 너의 앞을 막는 지뢰가 될테니 추심업체분이 14년동안 많은 사람을 상대했지만 그 노래방도우미 같이 뻔뻔하고 인생 막 사는 멍멍이는 처음이라네. 돈을 벌..

2024년 나의 일기 2024. 4. 23. 22:43

일주일만의 출근

전공의 파업으로 인해 무급휴가중이였다. 오래 쉬었던건 아니고 지난 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나이트근무를 하고 수,목이 쉬는 날이였는데 금요일에 쉴 사람 이야기 하라해서 저녁에 이런저런일로 쉬고 싶어서 금요일까지 쉬니 일주일만인 오늘 출근 하지만 그마저도 나이트근무 ㅋㅋㅋ 다음주인 8,9일도 오프자신청받는다 했지만 3월달에 많이 쉬었으니 이제 근무를 해야지 하고 신청안했는데 병석이가 9일날 저녁에 온다네..ㅎㅎ 안그래도 10일이 총선거날이라 이틀을 출근하지 않을거 같아 슬쩍 물어봤는데 안그럴것처럼 하더만 올라온단다. ㅋㅋㅋ 14일은 리니지2에서 공성도 하는날인데 내려갈떈 어찌 가려는지 올해는 확실히 나의 해인듯 하다. 용띠인 내가 청룡의 해에 이렇게 날아오르다니...ㅎ 지난 일요일 늦은 밤 잠자리에 들었던 병..

2024년 나의 일기 2024. 4. 3. 12:56

올해도 경주

한달에 두번 정기출사는 버겹기는 하지만 경주를 간다는 말에 포기를 할수 없었다. ㅎ 재작년부터 가기 시작한 경주 갈적마다 카메라없이 가다보니 아쉬운점들이 있었는데 이번엔 카메라가 메인이다 보니 큰 기대를 하고 기다렸는데 일찍 개화한다는 예측에서 자꾸 멀어진... 벚꽃개화..ㅠㅠ 일주일이나 연기해서 가게 되었지만 결국 벚꽃는 휑... 아주 없는건 아니였지만 만개할적에만 갔던 나는 아쉬움이 많은... 게다가 제일 중요했던 황룡원 야경은 아예 담지도 못한.... 일부러 금요일 오프까지 내면서 기다렸는데 점등을 하지 않아서 카메라를 들지도 못했네. 어쩔수 없이 내년을 기약하기로... 이번에 새로 장만한 니콘도 함께 가져갔는데.. 우~~~~~~~~~~~와!! 대박임.. 내가 원하는 연출을 다 소화해 내는 니콘....

2024년 나의 일기 2024. 3. 31. 15:05

먹는 한약에서 PT로 시작

4개월을 한약을 먹고 붓기를 빼면서 기초대사량도 올렸고 혈액순화도 잘되는 지금 어느정도 빠지는가 싶더니 정체기.. 고민을 했다... 어찌해야하지.. 하면서 게다가 4개월쯤 되니 몇몇분들이 나의 얼굴이 노랗게 보인다고.... 솔직히 나도 나의 손이 노랗게 보이기 시작해서 살짝 불안했다. 아무래도 한약은 오래 먹으면 안되는거니까 잠시 쉬었다가 나중에 다시 먹기로...그리고 한약을 먹고 있으면 먹는것도 줄여야 하고 먹지 못하는것도 있고 해서 제약이 많으니까 먹는것으로 줄여봤자 나중에 요요는 올거 같고 평생을 그렇게 먹는것을 줄이는건 어려울듯 했는데 붕붕이 정기정검을 받으러 가던길에 플랭카드를 봤다. PT 10회에 29만원!! 헉 이건 뭐지?? 라는 생각으로... 집에와서 고민고민하며 그래 운동이 답이라는 생각..

다이어트 일기 2024. 3. 22. 16:59

은하수를 만나다

3월 9일 정기출사는 거제도 였다. 사자바위라는 곳에서 일출을 담는것이였는데 정출을 진행하시는 카페메니저님이 날씨를 확인하니 은하수를 만날수 있을거 같다 하셔서 은하수 촬영도 함께 진행된다는 연락을 받았다. 별은 담아본적 있지만 은하수는 어려울거 같고 혼자서는 장소를 가기도 어렵고 해서 많은 기대를 품고 정기출사 날짜를 기다렸다. 정기출사 당일 오후근무인 나 전에는 밤 10시반에 퇴근이지만 이제는 11시로 퇴근시간이 옮겨졌는데 은하수를 촬영하여야 해서 죽전버스정류장에 11시 40까지 가야했다. 그래서 퇴근 후 바로 출발하기 위해 출근전에 중무장을 하고 ㅎㅎ 나왔다. 지난번 부산 오랑대에서 엄청... 떨어가지고...(사실은 이쁜척 한다고 까불다가 ㅋ) 패딩안에 따뜻한 후드집업 하나 입고 장갑까지 챙겨서 나..

2024년 나의 일기 2024. 3. 11. 11:43

피곤

금요일 늦은 밤에 정기출사를 당겨왔다. 가보고 싶었으나 혼자는 가기 힘들어서 못갔던 부산 오랑대와 통도사 그리고 울산에 태화강. 지난 정기출사에서 불편하게 했던 회원분도 있고 맨뒤라도 홀로석 쪽으로 앉는것이 더 편할듯해서 위치를 바꿔서 신청을 했는데 요즘 이래저래 신경써 주시는 스탭분이 다음부터 홀로석 하나를 미리 잡아놔 주신다 하셨다. 맨뒤가 여자가 앉기는 힘들텐데 매번 그자리에 앉는게 신경쓰이셨나 보다. ㅎㅎ 그 회원분 덕분에 니콘 바디 D850도 구할수 있었고 당장 사용할 렌즈가 없었는데 두개나 빌려주셔서 연습용으로 사용해 보려고 한다. 렌즈 구입할때까지 일단 사용하는거라 많이 써봐야 하는데 ㅋ 손에 잘 안오네? ㅎㅎㅎ 멍멍이... 요즘 그 멍멍이 때문에 정신적으로 너무 너무 피곤하다. 출근길에 전..

2024년 나의 일기 2024. 2. 26. 21:39

급변한 주말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24. 2. 6. 20:39

평일에는 과식 모드? ㅋ

평일 휴무가 나온 어제 미리네서 놀다가 왔다. 얼마전 친척 결혼식에 갔다가 서울집에 엄마 대려다 놓고 돌아 오려는데 챙겨준 와플이 두통이나 있어서 한통은 미리에게 전해 주기로 해서 겸사겸사 미리네로 갔다. 요즘 기분이 살짝 아주 살짝 우울모드인지라 밤에 많은 생각으로 며칠째 제대로 잠을 자지 못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조금 숙면을 취했다. 미리네 도착하니 11시가 조금 안된시간. ㅋ 다솜이 재워놓고 우리는 점심이라는 것을 먹었는데. ㅋ 이때부터 폭식모드!! ㅋㅋ 미리집에 오면 왜이리 먹을걸 많이 준비해 논는건지... 게다가 2월3일에 광섭이 동생 스튜디오촬영도 있어서 잘 부탁한다며 뇌물로 비싼 한우 소고기에 육회에...ㅡ.ㅡ 딸기에 초밥 일인당 하나;; 이거 먹고도 배가 불렀는데 세상에 비싼 딸기를 3팩이나..

2024년 나의 일기 2024. 1. 2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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