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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

2005년 나의일기

by 눈오는바다진사 2005. 12. 27.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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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닝 두개째... 아직 두개더 남았는데 하는일 없이 그냥 힘들다...

 

5시 30분 쯤지나면 할일이 거의 없다고 봐야 하는데 남는 시간에 이것저것 만들었더니

 

지금 시간이 더 남는다.. 지루해...ㅠ.ㅠ

 

어제 잠을 잘 못잔것 때문일수도 있다..

 

어떤 개 스발이 ㅋㅋㅋㅋ 야밤에 새벽2시쯤에 발신정보없이 나에게 전화를 했다..

 

걸리면 둑었어.. 거기다 아침 새벽같이 병원에서 호출기의 행방을 묻는 전화에 나의 단잠이

 

깨어 버렸다...

 

결국 10시에 일어났다... ㅡ.ㅡ.

 

지금난 페인... 으~~~~

 

졸려 졸려 졸려 졸려 졸려 졸려 졸려 졸려 진짜 졸려 ~~~우띠.....

 

ㅠ.ㅠ

 

망하고 다니는것이 싫어서 오늘 결국 또 머리를 자르구 말았다....

 

길러버고 싶은데 아무래도 힘들듯...ㅠ.ㅠ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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