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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

2005년 나의일기

by 눈오는바다진사 2005. 12. 29.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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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서 일어나려는데 어디서 많이 들었던 노래가 나온다...

 

다시태어나도....

 

이노래 정말 듣지 짜증난다... 안좋았던 그 모든 기억이 생각나서...

 

에고...

 

오늘 출근하면서 잔뜩 열받아서 출근을 했더만 아직도 머리가 아프다...

 

왜 사람들은 소중한것을 잃고 나서야 그것을 아는건지...ㅡ.ㅡ

 

그냥 오늘도 주절주절....

 

내일은 쉬는날이다.. 아자!!!

 

오랜만에 겜방에 가서 리니지나 해야 겠다...ㅋㅋ

 

케릭이 이제 만렙을 바라보니 더 자주 하게 된다...

 

ㅋㅋㅋㅋ

 

잠시 옛기억에 빠져보면...

 

내가 왜 그랬을까...대체 어디서 부터 잘못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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