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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건 제자리로 돌아간다.

    2025.04.06 by 눈오는바다진사

  • 제 2의 인생준비라....

    2025.03.02 by 눈오는바다진사

  • 조용할 날이 없는 요즘~

    2025.02.09 by 눈오는바다진사

  • 김창옥 토크 콘서트를 당겨왔다.

    2025.02.09 by 눈오는바다진사

  • 1월달 밀린 일기;;;

    2025.02.02 by 눈오는바다진사

  • 송년회

    2024.12.01 by 눈오는바다진사

  • 겨울이 오고 있다.

    2024.11.10 by 눈오는바다진사

  • 얌전한 고양이는 부뚜막보다 호박씨를 먼저 깐다.

    2024.10.07 by 눈오는바다진사

모든 건 제자리로 돌아간다.

지난 4월 4일날 윤씨의 탄핵 선고가 있었다. 작년 12월 3일에 나는 몰랐지만 ㅎ 계엄령을 발령하고 탄핵 소추가 되면서 불안정한 대한민국이였다.2016년 3월에 있었던 박씨 아줌마도 그러더만 윤씨도 같은 절차로 탄핵이 되었다.  당연한 결과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가슴을 졸여야 했고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인정을 못하고 있다.민주당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윤씨를 대통령에 계속 앉혀 놔야 한다는 생각을 한듯 하지만 이재명이 되든 안되든 무능한 윤씨를 계속 그자리에 두면 어찌 되었을지.... 이재명이 되면 사회주의가 되고 공산주의가 된다고 하지만 윤씨는? 독재인데  일제시대때부터 집권했던 국민의 힘도 해제되어야 할건데...

2025년 나의일기 2025. 4. 6. 12:08

제 2의 인생준비라....

약 20여년전에 보살집을 가서 점이라는 것을 봤다. 답답하기도 했고 뭔가 깜깜한 암흑같았고 내 자신을 믿을수 없어서 그리고 어제 이번엔 철학관을 갔다.마찬가지로 앞날도 걱정이였고 무엇보다 병석이와의 관계... 그리고 서울집 등등 궁금한게 너무 많았는데 마침 직원언니가 당겨오셨는데 잘 마추기도 하고 마음도 편해졌다해서 바로 연락처를 받고 예약을 했다. 손님이 많은지 다음날 예약이 어려워 주말예약을 했다.주말아침 3개짜리 나이트근무하고 아침에 퇴근 후 12시쯤 일어났다. 제작년부터인가??? 조금씩 체력의 한계를 느끼는...4시반까지라서 3시쯤 출발했는데 거의 밀리지 않아서 30분이나 일찍도착했다. 그것도 건물 주차장을 찾지 못해 헤맸는데도 ㅋ 먼저 상담하고 계신 분이 있으셔서 밖에서 잠시 대기했다. 오피스텔..

2025년 나의일기 2025. 3. 2. 21:16

조용할 날이 없는 요즘~

작년 12월3일 결국 사고를 친 윤또라이 아저씨... 그전부터 참 잘 논다, 싶더니 결국 사고를 엄청 치시고 구치소에 들어가고 구치소에 가기전에 또한번 김정은 놀이하고 12월 말일쯤에는 전 국민이 슬픔에 빠질 여객기참사가 벌어지고... 너무 어이없는 여객기 참사에 다들 박근혜 아줌마의 세월호 사건과 비슷함을 느낀다. 윤또라이는 좀 다른데...이테원 압사사고 장마로 인한 반지하 침수사고... 등 대형사고만 몇개인지.. 참...시끄럽다 시끄럽다 하고 있었는데 명절연휴때 MBC실화탐사대에 방영된 내용으로 또 시끄러워 졌다.제주도에서 고깃집을 하는 장인과 장모가 불륜하는 자신의 딸과 함께 사위를 괴롭힌다는 내용. 불륜헌터 공룡아빠에게도 1여전부터 제보가 들어가서 알고 있었던 사건인데 방송까지 타가지고 사람들의 ..

2025년 나의일기 2025. 2. 9. 12:24

김창옥 토크 콘서트를 당겨왔다.

목요일에 TVN에서는 김창옥 쑈가 한다. 방송으로 사연을 모집하고 초대해서 토크 강연을 하는 프로그램.할말도 많고 마음에 담은 말도 많은 나는 부럽기만 한 프로그램. 무엇보다 보고 있으면 위로도 받고 몰랐던 부분도 알게되고 그래서 좋아하는 강연이다.  힘든시기에 우연히 알게된 강연인데 성남아트센터에서 한다는 플랭카드를 보고 작년부터 벼르고 있었다. 1월에 바로 티켓팅으로 예약을 했다. 그리고 한달을 기다렸고 바로 어제가 강연날이였다. 아침부터 오신 마법님으로 골골 되었지만 그래도 꾸역꾸역 준비를 하고 나갔다. 며칠 이어진 한파로 붕붕이가 얼어있는거 같아서 붕붕이를 가지고 가기로 결정을 하고 지하주차장위치랑 꼼꼼히 챙겼다. 주차요금이 공연관람을 하면 2천원 정도니까 괜찮았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한파에 떨..

2025년 나의일기 2025. 2. 9. 11:44

1월달 밀린 일기;;;

나이 탓인가 아니면 나의 귀차니즘인가;;;; 왜이리 일기를 안쓰려는지..... 자꾸 나태해지는듯한 내 자신 ㅋ그나마 기억력은 역시 좋은 나님~~ 절대 잊지 않는 과거~ (3살때부터 기억하고 있는 건 안 비밀~) 늙은 불륜녀에게 집행했던 유체동산 압류는 멍멍이의 제3자이의 소송으로 넘겨졌고 작년에 패소로 끝이 났다.그닥 충격이지도 않다. 다만 나에게는 매년 몇백만원씩 뜯어가던 멍멍이 한번도 대신 대출금 내준적없으면서 늙은 불륜녀에게는 100만원씩 지불했다는게 완전 어이 없지만.. 원래 개 쓰레기라는거 알고 있었으니 데미지는 크게 오지 않았다.불륜녀에게는 다른 압류건을 집행시작하기도 했고 불륜헌터 공룡아빠님에게 늙은 불륜녀이야기를 하니 좀더 깊은 이야기하자 하심~ 곧 늙은 불륜녀 거주지에서 집회하시겠지. ㅋ..

2025년 나의일기 2025. 2. 2. 14:37

송년회

작년 팀별 회식에서 팀장님에게 건의 했던 우리들 끼리의 송년회, 무산되는듯 했는데 하게 되었다. 인원이 다 모일수 없어서 두 팀으로 나누어 진행하기로 했는데 어제 였다.장소는 강구항 육고기,뷔페, 다양한 종류가 많았지만 회를 선호해서 미금역에 있는 강구항으로 정했다.음식이 괜찮다고 해서 다들 기대를 많이 했는데..... 음.... 가격대비 퀄리티가 떨어지는;;;;그렇게 특별하게 맛이있는것도 서비스가 좋은것도... 뭐하나 나은게 없는....  그냥 동네횟집?! 느낌.... 일인당 10만원으로 배정된 금액이라 고급스럽게 즐길줄 알았는데 기본이 7만원대...9명이였는데 자리도 협소해서 좀 불편했고... 뭐하나 좋다?! 이런게 없는...... 다들 입을 모아 하는 말 두번은 올곳이 못된다, 내돈내산은 절대 못할..

2024년 나의 일기 2024. 12. 1. 11:00

겨울이 오고 있다.

엄청난 더위와 습도에 고생했던 나의 피부...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여름이 되면 거의 죽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몸안의 열기가 여름의 뜨거움과 함꼐 오기 때문에 가을이 되며 찬바람이 불면 그 열기도 사그라진다.그래서 사람의 몸은 자연과 일부라는 것을 세삼다시 알게 된다. 여름 내내 뒤집어 졌었던 피부가 조금씩 돌아오고 밤마다 가려움에 힘들어했던 시간들이 지나가는 것을 보니 겨울이 오고 있나 보다. 유난히 가을과 봄에는 심해지니까... 지난 10월 21일 법정출석 후 증거가 없다고 말해서 증거 제출하기로 했던 멍멍이 아직도 제출을 안했네...그것때문에 변론기일이 한번 더 잡힌건데.. 판사도 귀찮아 하는듯한 모습에 나는 화가 났다. 금액이 큰건 아니지만 나같은 사람들에게는 금액보다 이겨야 한다는 그 이유가..

2024년 나의 일기 2024. 11. 10. 19:19

얌전한 고양이는 부뚜막보다 호박씨를 먼저 깐다.

며칠전에 계속 미루던 약속 미리집을 당겨왔다. 미리나 나나 이래저래 일이 있어서 계속 미루었던 약속...무엇보다 미리는 육아중이기 때문에 미리의 시간시간은 꽤 중요하다. 그걸 알기에 방해하고 싶지 않았다.육아하고 있는 시간도 놀이방에 아이를 대려다 주고 잠시 휴식을 갖는 그 시간도 미리에게는 소중하기에 지켜주고 싶다.  그동안 밀렸던 수다를 왕창 떨고 싶어서 아주 각오를 단디하고 갔다. 한참을 이야기 하다 조심스럽게 상미이야기를 해주는 미리.... 미리에게 상미와는 연락하지 마라 어쩌라 하지 않았다. 그건 미리가 정하는거고 그리고 난 미리를 믿으니까다른사람과는 다르게 미리는 절대 오해의 소지를 이야기 하지 않으니까 만약 그렇지 않다라고 하더라도 나에게는 그럴 권리는 없다. 20여년을 나를 지켜본 미리이기..

2024년 나의 일기 2024. 10. 7.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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