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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잉...

2005년 나의일기

by 눈오는바다진사 2005. 12. 2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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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이죽일놈의사랑 찰영 이후로 무슨 말이 나왔는지 이제 찰영하는거 구경도

 

사진찰영도 되지 않는다 한다..

 

윤권이는 야인시대의 쌍칼을 무척 좋아한다..

 

그런데 오늘 그 사람이 여기에 찰영하러 왔다...

 

구경도 안되는데 사진좀 꼭 찍어 달라 한다...ㅠ.ㅠ

 

멋진거 모르겠는데...

 

키는 무지 작았다.

 

이구... 구경하는 사람이 있으면 부탁을 하고 싶은데 할만한 사람이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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