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쓸데없이 그냥

2006년 나의일기

by 눈오는바다진사 2006. 9. 2. 16:46

본문

날짜
2006.09.02 (토)
행복지수
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

지루한 토요일 오후근무..

 

이따 저녁 먹기전까지 아무할일이 없다. 더구나 오늘은 나이트 번이 있어서 더 할일이 없다. 지루해.. 정말 토요일 이브닝은...ㅠ.ㅠ

 

아까 집에서 인터넷좀 보다가 머리가 아파서 겜방으로 갔다..

집이나 겜방이나 같은 인터넷쓰는건데도...

 

리니지에 접해서 전에 단장언니가 말했던 용병을 뛰어보기로 하고 청아혈에 아는 사람이 있어 귓말해봤다. 용병 가능하다구..

강체랑 부적같은거 지원해준다구 글라로 해준다 했더만 스싱으로 오라해서 오늘 별케릭 혈탈시키구 내일 공성전을 기대하고 있다.

2시에 집결이라니까 미리가서 성 구경도 좀 하고 하려구..

 

ㅋㅋㅋ

 

7개 케릭 장비값만 3억이 넘어가구 순아데나만 3천만...

 

렙따 각오라하는 부군준의 엄포에 약간 쫄긴 했지만 공성 정말 꼭 해보고 싶어서 공성혈은 거의 쟁혈이라 사냥도 어려워 따로 해보지도 못했는데 용병은 괜찮다 해서 나 나름대로 여기저기 알아보고 내일부터 모레까지 쉬니까 공성이나 해볼까하고 요즘 리니지 사냥이 지겨워지구 있다. 그래서 별케릭으로 사냥보단 레이드를 많이 하는데 내일은 공성이나 해봐야지..건대에서 ㅋㅋㅋ

 

쓸데없이 그냥 두서없는 글 적어보기..

'2006년 나의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0) 2006.09.08
  (0) 2006.09.04
우띠...  (0) 2006.08.31
바로 2시간후.  (0) 2006.08.30
갑자기 눈물이..  (0) 2006.08.30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