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의 여행 둘째날
2017.05.08 by 눈오는바다진사
친구들과여행 첫째날
2017.05.05 by 눈오는바다진사
친구들과여행 시작
덤으로 얻은 휴일
2017.05.02 by 눈오는바다진사
쉽지 않네..ㅠㅠ
2017.05.01 by 눈오는바다진사
5월연휴 시작!! 스케줄 대박이네.ㅠㅠ
2017.04.30 by 눈오는바다진사
보정이라는 세계로.... ㅋ
2017.04.25 by 눈오는바다진사
또다시
2017.04.24 by 눈오는바다진사
아침에 8시가 다되어 일어나 정동진으로 이동했다. 가는길에 레모나를 3통을 사서 출발 전날 피곤해서 입병날거 같다며 박카스 찾는 경애와 피곤해 보이는 현이를 위해 인간이 어차피 내꺼 사야 하니 함께 구입했다. 자기가 주라며 ㅋ 넘겨주고 IF게스트하우스에 도착 방에 올라가니 다들..
2017년 나의 일기 2017. 5. 8. 17:37
아침에 6시가 넘어 일어났다..ㅠㅠ 더워서 잘수가 없었는데 창문을 열고 나서 간싢시 잘수 있었다는... 경애와 현이가 9시쯤 도착한다기에 숙소에서 잠시 티비보면 쉬다가 경포대로 나갔다. 경애와 순두부먹기로 하고 원조할머니집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왠 인간이 그리 많은지;;; 모든..
2017년 나의 일기 2017. 5. 5. 23:50
2일과 4일은 하루씩 돌아가며 쉬기로 했는데 갑자기 늘어난 환자수때문에 내가 9시까지 출근하기로 했는데 39명이던 환자수는 32명까지 줄었고 우리의 걱정은 실제로 일어났다. 3시가 되자 모두 퇴원한... 왠지 이럴거 같아 내가 아침에 나와 혼자 할려고 했던 건데.. 수영언니는 그냥 쉬라 ..
2017년 나의 일기 2017. 5. 5. 23:14
아침에 일어나서 혹시나 올 전화를 기다렸으나 역시.. 전화를 안하시는 수영언니 20명이 넘어서 출근하라고 연락올줄 알았으나 연락이 오지 않아서 늦게까지 자고 아침에 수원가는 인간따라 수원에 갔다가 돌아오는길에 파스쿠찌에서 커피랑 토스트 그리고 초콜릿을 사서 집으로 ㅋㅋ ..
2017년 나의 일기 2017. 5. 2. 21:49
예전에 동호회 카페에 어느분이 발레 찰영해서 올려두셨는데 나도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을즘 이번 강원도가서 경애딸내미 발레컨셉으로 찰영해보려고 하는 찰나에 3일날 웨딩찰영하시는 신부님이 발레를 배우셨다 하셔서 잘되었다 생각하고 오늘 발레 컨셉한번 담아보자 살..
2017년 나의 일기 2017. 5. 1. 19:33
4월엔 토요일이 5개가 있어서 마지막주에 내가 회복실에서 근무하기로 했다. 거진 2년만에 들어간거라... 거의 방황한 나...ㅠㅠ 신규나 마찬가지 함께 근무했던 언니가 나를 챙겨준.. 아놔... 5월연휴 시작전에 제일큰 건이라면 큰건이였던 회복실근무 잘 마무리 집에와서 피곤해서 누워있..
2017년 나의 일기 2017. 4. 30. 20:57
용마랜드에서 찰영후 사진을 줘야 하는데 보정을 해 달라고 해서... 한번도 시도해 보지 않은 보정을 해 봤다. 유동화 프로그램과 함께 그동안 사진관 당기면서 언니가 보정할적에 봤던 것들을 기억해 가며 나름 열심히 보정해서 보내주었는데 일단 본인은 어찌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다..
2017년 나의 일기 2017. 4. 25. 18:04
토요일.... 금요일날 뭐한다고 늦게 잤던거 같은데 기억이 없다;;; 아마 노닥거리다 새벽2시가 다되어 잠이 들었던거 같은데... 뭐했지??? ㅡㅡ 여하튼... 그래서 토요일날 11시쯤 일어났다. 일요일날 낚시를 가는 인간 아주 들떠서 신나셨음.. 일어나서 혼자 노닥거렸는데... 슬슬배가고파오..
2017년 나의 일기 2017. 4. 24. 2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