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와 함께 ㅋ
2017.06.24 by 눈오는바다진사
일요일 보내는 방법
2017.06.04 by 눈오는바다진사
돌아오는날..
2017.06.03 by 눈오는바다진사
제주출발하던 날 숙소는 미소게스트하우스!!
2017.05.31 by 눈오는바다진사
병원출근? 병원찰영?
2017.05.21 by 눈오는바다진사
4년만에 당겨오다.
2017.05.19 by 눈오는바다진사
대통령선거날
2017.05.09 by 눈오는바다진사
친구들과 여행 마지막날
2017.05.08 by 눈오는바다진사
아침에 일어나 혼자 놀기중..... 1시쯤에 아저씨를 깨워서 쭈꾸미 먹고 싶다고 땡깡을 부려서 쭈꾸미를 먹은다음 난 집에 내려주고 아저씨는 근무시작.... 5시반까지 가면 되는거라 네비로 시간확인하고 천천히 준비하려는데.... 아저씨.. 전화를 한다.ㅡㅡ 빨리 출발하라고... 아직 3시반도 ..
2017년 나의 일기 2017. 6. 24. 00:00
7시가 넘어 일어나서 사진정리하고 블러그적고 하다가 아무래도 안경을 해야할듯해서 종합시장으로 갔다. 안경을 하고 나서 언니네 놀러갈려고 했는데 오늘따라 더 늦게 오신다는 언니 ㅠㅠ 그냥 집으로 오려다가 사고 싶어도 가방이랑 옷이랑 이것저것 쇼핑좀 하고 점심도 오랜만에 여..
2017년 나의 일기 2017. 6. 4. 21:04
5시부터 일어나신..ㅠㅠ 공항에 8시까지만 가면 되는데... 이미 6시반에 도착....경애네 내려주고 렌트카 회사로 가려고 했는데 다행히 공항주차장에 놔도 된다 해서 공항주차장에 주차를 해 놨다. 우리는 10시뱅기라 8시부터 발권이 되어 일단 아침을 먹고 나서 발권을 받았다. 같이 들어가..
2017년 나의 일기 2017. 6. 3. 00:00
지난 달 4월초에 혼자만의 여행을 하고 싶었으나... 인간이 함께 가는관계로 나의 시간이 필요해서 다시 평일 이틀을 연차를 받고 가기로 하고 5월말에 예약을 했었는데 중간에 경애가 함께 가고 싶다해서 셋이서 가기로 했었는데 뜻하지 않게 일어난 사고로 집에서 빈둥빈둥 노는 인간 ..
2017년 나의 일기 2017. 5. 31. 00:00
지난 4월에 웨딩찰영했던 병원직운분이 본식스냅까지 부탁하셔서 찰영해 드리기로 했는데 작년에 우리부서에서 송년회 했던 HIP에 있는 미래홀이였다. 천장이 예뼈서 인상적이였는데 예식홀도 꾸미고도 괜찮았다. 단지... 신부대기실이 조금 작다는것 빼면 ㅋㅋㅋ 카메라를 서비스센터..
2017년 나의 일기 2017. 5. 21. 10:11
함께근무하는 수영언니가 휴가라서 내가 아침근무로 바뀌었는데 전날 경애에게서 긴급연락이 왔다. 웃찾사6명 자리가 있는데 갈수 있냐고 묻길래 인간에게 물었더니 간다해서 가기로 했다. 아침에 내가 차를 가지고 출근해서 퇴근할적에 인간이 병원으로 와서 함께 차를 가지고 등촌동..
2017년 나의 일기 2017. 5. 19. 18:02
아침 4시 50분.. 처음이다 이렇게 일어나본건 투표참관인을 하기 위해 집근처 초등학교를 5시 10분까지 가야해서 진짜 새벽같이 일어났다. 이건 그냥.... 근무하는날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걸어서 초등학교까지 갔다. 참관인은 나를 포함해서 4명 다 도착하고 조금있다가 투표함을 봉인하..
2017년 나의 일기 2017. 5. 9. 21:43
수다떤다고 아침 6시가 다되어 잠이 들었던 우리 8시가 다되어 난 일어났다. 일어나서 이곳저곳 기웃거리고 ㅋ 일행은 9시가 넘어 나갈채비를 했다. 아이들이 있어서 빨리 움직이지도 못하니까 천천히 하기로 ㅋㅋ 짐을 챙겨 나와 아침으로는 다시 초당순두부를 먹기로 했다. 전날 칼칼한..
2017년 나의 일기 2017. 5. 8.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