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이 망가져 못올리고 있다가 이제서야 올려본다.
이날 랑이는 모텔에서 자고 있고 난3시간 자고 나와서 일출을 담았다.
참... 사연이 많은 곳이다 경포대...
처음 이곳을 갔을때도 두번째 갔을때도 난 혼자가 아니였지만
내옆사람은 다른 사람들이였구
마음이 참 아련하다..
내일은 두물머리에 다시 별괘적담으러 간다. 날씨는 많이 춥겠지만 그래도 뭐 괜찮아
내가 좋아하서 하는 일이니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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