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늦은시간까지 수고들하셨구요.
야경담는법 갈차주신 고수님들 정말정말 말할수 없이 감사드려요.
왠지 허전했던 연못에 수초가 자라나는 기분임니다...
정말 감사드리고요..
통통이님 오늘하루 저희 쫗아당긴다고 고생하셨습니다 ㅎ
17km더 가서 죄송했고요 ㅋㅋ
나중에 조금더 즐거운시간 보낼수 있게되었으면 좋겠어요
마리언니 오랜만에 뵈어서 정말 반가웠는데 울신랑이 오는내내 언니이야기만
하더라구요 ㅋㅋㅋ
다음또 뵐적에는 더 재미있게 놀아요 ^^
가시는데 인사도 못드리고... 죄송..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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