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까정 근무하고 내일부터 이틀을 쉰다..
비가 와서 그런지 피곤하고 더 힘든거 같다... 확 퍼붓던지 그냥 추적추적 온다...
에긍....
윤권이에게 사준 목걸이 잘 어울리는거 같아서 홈피에 사진을 올렸다.. ㅎㅎㅎ
그냥 귀엽게 나왔다...
페이가 올랐다... 하지만 윤권이는 모른다.. 내가 자기몰래 뒷주머니 차고 있는줄 모르겠지
매달 10만원씩 저금을 하고 있다... 언제인가 큰목이 필요할때 유용하게 쓰일것이다..
비가 와서 그런지 너무 늦게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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