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출발하던날
2017.01.13 by 눈오는바다진사
배려하지 않는 인간에게 배려는 없다
2017.01.11 by 눈오는바다진사
뜻깊은 찰영
2017.01.09 by 눈오는바다진사
케리컬처?!
2017.01.03 by 눈오는바다진사
계속이대로만 흘러주길
2017.01.02 by 눈오는바다진사
씁쓸한 새해 0시
2017.01.01 by 눈오는바다진사
드레스찰영//유리안//스튜디오
2016.12.06 by 눈오는바다진사
유리안//드레스찰영//미르스튜디오
2016.12.04 by 눈오는바다진사
금요일 저녁 6시40분 비행기라 꼭 아침근무를 하고 나서 가야 했기도 하고 내가 아침근무이기도 했던날.. 차를 가지고 출근하면 바로 갈수가 없어서 일부러 차도 놔두고 짐도 가지고 인간에게 병원까지 태워다 달라했는데 병원에 도착하니 5시30분..... 이날 총환자수... 80명... 첫수술환자..
2017년 나의 일기 2017. 1. 13. 23:30
아침 5시 내가 출근을 위해 일어나는 시간이다. 다른날과 마찬가지로 주차장에 내려가서 차를 타려는데.. 아놔.... 대체 이늠의 인간들은 배려심이라고는 전혀 찾을수가 없다. 바로 옆에 주차를 한 스타렉스 주차선도 밝고 있으신.... 운전석으로 도저히 탑승이 불가능... 전화를 일단 했지..
2017년 나의 일기 2017. 1. 11. 19:11
풍경만 담고 싶어했던 내가 인물로 전환하면서 무료웨딩찰영을 진행하게 된 이유가 있었다. 나의 오랜친구 유미.. 20살때 만난 유미는 자신의 믿음으로 성실하게 삶을 살아가는 친구이지만 아직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경제적이유도 있지만 친정엄마도 없이 준비하는 결혼식이 좋을리 ..
2017년 나의 일기 2017. 1. 9. 18:56
페이스북을 보다가 케릭터를 그릴수 있는 웹이 있길래 바로 다운을 하고 사진을 찍고 만들어본 나의 케릭터 완전 똑같다 ㅋㅋㅋ 이런거 너무 좋아!! 가끔씩 도화지에 그림을 다시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문득 든다... 좋아하던 미술.... 지금은 예전의 실력이 나오진 않겠지만 그래..
2017년 나의 일기 2017. 1. 3. 21:01
작년 마지막날 꼬기 꼬기!! 노래를 불러서 드디어 스테이크를 먹으러 어스키친으로 갔었다. 예전에 미리네가 오라 해서 한번 간적있었는데 그땐 인간이 연예를 하고 있느라고 온통 머리속에 애인생각뿐이였던 그때.... 처음엔 택시시작해서 왔었다고 우기더니만 너 애인때문에 여기서 나..
2017년 나의 일기 2017. 1. 2. 21:58
작년부터 쭉 진행되어 왔던 대통령탄핵 촛불집회 탄핵은 통과되었지만 아직도 머리가 텅 비어있는 대통령이라는 사람은 꿈쩍을 하지 않고 애꿋은 국민들이 새해첫 주말부터 춧불을 들고 거리에 나가서 시위를 하고 있다. 나 또한 새누리당이였던 박근혜에게 한표를 던졌던 인간으로서 ..
2017년 나의 일기 2017. 1. 1. 00:48
유리안 2016. 12. 6. 22:09
유리안 2016. 12. 4. 2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