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살롱 - 한혜은
2016.07.16 by 눈오는바다진사
오토살롱 - 송다미
오토살롱
초보는 어쩔수 없나보다.
2016.07.08 by 눈오는바다진사
혼자제주여행 준비..ㅠㅠ
2016.07.04 by 눈오는바다진사
남해 멜로디 팬션
2016.06.20 by 눈오는바다진사
제주도 여행 3~ 점심을 먹으러~
2016.06.05 by 눈오는바다진사
제주도 여행2~ 비자림
행사장 2016. 7. 16. 10:29
행사장 2016. 7. 16. 10:28
행사장 2016. 7. 16. 10:27
외국에서 일부러 쉬는날을 받아서 셀프 웨딩을 하신다는 신부님에게 평일은 안된다고 거절을 할수가 없어서 승낙은 했지만.... 찰영이 거의 저녁에 이루어지는 것이라 무척 걱정이 되었다.. 잘 담아야 1,2컷 나오겠지.. 하는 마음으로.... 찰영당일이였던 어제... 원래는 아침근무로 바꿔려..
2016년 나의 일기 2016. 7. 8. 22:06
지난달...초 갑자기 가게 되었던 제주도. 2박3일이긴 하지만 저녁에 갔다가 아침에 오는 일정이라 조금 아쉬웠는데 중간날또한 이래저래 한곳만 당겨오고 시간을 허비한듯해서 이번달에 다시 제주도로 오기로 했었다. 미소게스트하우스에 미니아가도 한마리 분양해 주기로 해서 제주도 ..
2016년 나의 일기 2016. 7. 4. 22:13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21021349 웨딩찰영예약을 받은 남해 멜로디 팬션.. 우리집 판교에서 가는길 368km 왕복 거의 800km 하지만 정말 잘 왔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홈피에서 봤던 돌체방,이노첸트 우리는 돌체방에서 숙박하기로 했는데 아기자기한 방의 모습. 복층인 팬션의 거실겸 ..
2016년 나의 일기 2016. 6. 20. 21:12
비자림에서 나온 시간이 10시가 다된 시간. 제주오기전 꼭 문어라면을 먹고 싶어 몇군데 알아봤었는데 문개 항아리에 대한 글이 많아서 그쪽으로 가기로 했다. 문어라면을 드디어 맛본 특별히 다른맛은 없었지만 그래도 먹어보고 싶었다. 약간 매콤하기는 했지만 면발도 쫄깃하고 콩나물..
제주도 추억 & 소소한 이야기 2016. 6. 5. 20:52
제주여행 첫날이지 마지막날인 이날 아침 단 하루만 제주를 느낄수 있기에 제주를 더욱 느낄수 있는곳으로 가기로 정했다. 가볼곳은 다 가봐서 갈곳도 없었지만 ㅋ 그래서 아침 7시부터 조식을 주니까 일찍 식사를 하고 움직이는 것으로 인간과 합의를 했다. 돌아오는아침에 담은 사진 ..
제주도 추억 & 소소한 이야기 2016. 6. 5.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