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에게 행복 나에겐 멘붕
2018.01.28 by 눈오는바다진사
의미있는 선물들
2018.01.14 by 눈오는바다진사
올해도 ㅋ
2018.01.05 by 눈오는바다진사
유미 웨딩찰영날
2017.02.05 by 눈오는바다진사
한발 더 앞으로 나의 버킷리스트는 아직 진행중
2017.01.18 by 눈오는바다진사
짜잔~~~
2017.01.17 by 눈오는바다진사
2월을 기약하며
2017.01.15 by 눈오는바다진사
마지막날 같은 둘째날 제주도
2017.01.14 by 눈오는바다진사
작년 10월에 중앙공원에서 찰영하셨던 신부님이 다시 한번 연계가 되어 본식까지 찰영하게 되었다. 아침 7시에 일어나 머리를 감고 준비를 하고 터미널에서 8시반 버스를 타고 대전으로 향했다. 왠일인지 버스기사님의 운전이 난폭하다고 생각되었는데 ㅋㅋ 휴게소에서 잠시 쉬고 출발하..
2018년 나의 일기 2018. 1. 28. 12:25
지난 수요일 출근후 한참 바쁘게 일하다 핸드폰을 봤는데 뭔가 와 있었다. 미교가 보낸 생일선물!! 미교에게 전화를 했는데 작년 이맘때 생일겸 여행을 갔던 날을 기억해주고 있었던 고마운 동생.ㅠㅠ "언니생일이잖아요. 맛있게 드세요" 이러는..ㅠㅠ 이런게 뭐하러 챙기냐고 칭얼거렸더..
2018년 나의 일기 2018. 1. 14. 11:36
올해도 이렇게 해주네.ㅋ 기분은 좋군 ㅋㅋ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많은 일들이 나에게 오길 바란다. 기분좋은 일이 더 많아지면 더 좋고 ㅎㅎ
2018년 나의 일기 2018. 1. 5. 16:14
4시부터 찰영이라는 말에 일찍 일어나 조금 놀다가 인간을 2시쯤 깨워서 같이 점심을 먹고 출발했다.출발하기전 주먹밥 5개 싸서 가지고 가기 ㅋ 청담동에 위치한 미학스튜디오. 8시까지 찰영이라 해서 빡빡할줄 알았는데 드레스 4벌에 너무 편하게 찰영을 한거 같다. 일전에 스튜디오 사..
2017년 나의 일기 2017. 2. 5. 22:15
드레스 대여업체 사장님이 현수막 초안을 만들고 있으시다고 디자인 봐달라해서 둘이서 열심히 고르고 고르고 하면서 조금씩 틀을 잡았다. 화려하지 않고 심플하면서 모든내용이 다 삽입되어 있으면서 집중도도 놓은 디자인으로 고르자!! 라고... 말이 쉽지 ㅋㅋㅋ 색감이 강한것으로 하..
2017년 나의 일기 2017. 1. 18. 21:38
진짜 오래도 적고 있는 나의 일기... 나의 블러그 ㅋ 올해도 잘 부탁한다~ 앞으로 또 어떤 일들이 담길지 궁금도 하고 조금 걱정도 되지만... 몇년에 한번씩 같은 상황이 계속 반복적으로 오는거 같아 그게 젤 걱정되지만 이젠 미리 걱정하지 않기로 했으니까... 올해는 나이 버킷리스트에 ..
2017년 나의 일기 2017. 1. 17. 21:23
제주도에서 돌아오는 날인지 안것인지... 6시반에 일어났다. 일어나서 씻고 짐 싸고....(나의 짐은 별로 없다. 달랑 상하의 였지만 인간의 옷보따리가 많았음) 챙기고 하다보니 시간이 8시... 게하엄마가 주는 토스트먹으며 커피를 기다리는데... 커피머신이 이상해서 커피가 맛이없다고 오..
2017년 나의 일기 2017. 1. 15. 23:00
이상하게 근무일적에는 일어나지지 않는데 꼭.... 제주도만 오면 5시반 기상이다.ㅡㅡ 알림을 7시50분에 맞춰놓고 자는 의미가 없잖아!!! 잠도 깨고 눈도 떠져서 꿈틀대다가 일어났다. 부스럭 대니 인간도 몇시냐고 묻는다.. 원래는 ... 방을 따로 자기로 하였으나.ㅡㅡ 여자방이 모자른 관..
제주도 추억 & 소소한 이야기 2017. 1. 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