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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나의 일기

by 눈오는바다진사 2019. 3. 1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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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리니지게임에서 알게되었던 뽀뽀오빠의 결혼식이 있던 날이였다. 경기도 광주에서 마지막으로 뵙고 김해로 내려가셨는데 다행히 좋은인연을 만나게 되어 결혼까지 하시게 되었다.


스냅찰영해드리고 하고 장비챙겨서 결혼식장으로 갔다.


요즘 다시 귀찮니즘이 오셔서 일기를 잘 안쓰고 있는 나.... 저번달부터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은 했는데 말만 다이어트지 제대로 뭐하나 하는게 없다. 음식조절 해야 하는데 안하고 있다;;

다시 빡세게 해야 쭉쭉 빠질건데...


좋은점은 밤에 잠을 아주 잘잔다는거....


오늘은 저녁시간에 뮤지컬보러 간다. 두달전에 예약해두었던 지킬앤하이드... 무척기대하고 있다.

이번달 들어서면서 당일에서 다시 회복실로 들어왔다. 피해자라면 피해자라 해도 되지만 난 어딜가나 똑같으니까 어디서든 열심히 하는것으로...


사진때문에 숨고도 등록했다. 벌이는 일은 많은데 제대로 하는건 없는거 같은 느낌..

이번달 마지막날 제주도 가는데 현재... 좀... 그렇다.. 금전적으로...


빨리 해결을 봐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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