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지 타는곳에서 약 3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는 방직카페 집으로 오는길에 위치하고 있어서 나오는길에 들릴수 있었다.
인스타나 검색창은 거의 낮시간때 사진이 많은데 저녁타임시간에 가서 인지 카페는 조금더 아기자기하고 좋았다.
코로나때문에 저녁 8시까지 영업이긴 하지만 여전히 사람은 많았고 여기저기 사진남기는 사람도 많았다.
커피가격이 좀 많이비싸긴 한데 한번쯤 둘러보기는 괜찮은듯?
테마는 없고 좀 중구난방이긴 하지만 레트로 감성이였다.
카페에서 구경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길 시흥하늘 휴게소에서 저녁을 먹기로 해서 돌아가는길
좀 돌아가는듯 했지만 다행히 많이 늦지 않아 저녁도 먹고 늦지 않게 집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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