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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구..

2006년 나의일기

by 눈오는바다진사 2006. 5. 1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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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술을 잔뜩먹구 또 취해서 집으로 갔다..

 

윤권이는 술을 먹지 못한다. 한잔도.. 항상 술을 먹으러 가면 나 혼자 외로이 마셔야 한다.

 

술먹구 술기운으로 또 싸우고 금방 화해하고,, 애들 소꿉장난도 아니구..

 

11시가 되어 일어났는데 아직도 피곤하다.

 

술이 아직 해독이 안되었나보다.어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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