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3시간이나 남았다. 그런데 무지 졸리다. 어젠 잘 견디었는데...
언제나 이시간이 고비이다.
그나마 요즘은 일찍 해가 밝아서 다행인데 오늘은 왠지 늦게 밝아질거 같은 기분...
갑자기 윤권이가 보고싶어 진다.
집에서 곤히 자고 있을 윤권이...
왜 갑자기 윤권이가 보고싶어지는거지?! 윤권이에게 문자를 보냈다 오늘은 늦게 출근하라구
내가 갈때까지 기다리라구....
7일날 쉰다구 했는데 쉬게 될지도 모르겠구...
들어가서 조금 잘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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