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내일까지 쉬는날이다. 그리고 모레는 오후근무 ㅋㅋㅋㅋ
이렇게 좋은 두티가 어디있을꼬..
하지만 오늘은 간호사의 날이라 해서 병원에서 등산을 가기로한 날이다.
1시까지 병원에 가야 하는데 이러구 있다. ㅋㅋㅋㅋ
여전히 한달에 두번뿐이 쉬지 못하는 윤권이의 부러운 눈치를 받으며
마냥 즐거운 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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