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서 기억도 나지 않는다...
내가 어찌 들어 왔는지.. 몇시에 들어 왔는지..기억이 나지 않는다.. 내 스스로 들어온거 같은데
어제 노래방에 갔었다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또 만원에 4시간을 놀구 있었다...
그리구 기억이 없다...
놀면서 마셨던 술때문에...
그냥 마셨다
그냥 내마음이 너무 싫어서 짜증나서...
아직도 그리워 하는 내 자신이 너무 미워서...
마음까지 취하고 싶었다...
그러구 싶었다...그리구 아주 잊어 버리구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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