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에 혼자 차를 가지고 가다
2016.10.01 by 눈오는바다진사
잔잔한 감동
2016.09.28 by 눈오는바다진사
처음으로 본식 원판찰영을 하다
2016.09.24 by 눈오는바다진사
제주도 여행 에피소드
2016.09.13 by 눈오는바다진사
꿈에 그리던 제주도 웨딩찰영
휴식
2016.08.06 by 눈오는바다진사
오토살롱 - 유리안
2016.07.16 by 눈오는바다진사
오토살롱 - 은하영
8월달이였을거다. 본식찰영예약을 받다니 ㅋㅋ 스냅이 아닌... 메인으로 ㅋㅋㅋㅋ 요즘은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어졌다. 몸이 뻐근한건 둘째치고 우두득 거리는... 마디들.. 늙었어.ㅡㅡ 그렇게 아침에 일어났는데 홍대까지 어찌갈까 고민하다가 문디에게 태워달라고 해 보았으나.... 8시..
2016년 나의 일기 2016. 10. 1. 23:06
토요일은 김포에 있는 성당에서 원판찰영해 주고 그다음날인 일요일날 올림픽공원에서 웨딩찰영이 있었다. 1시에 약속이라서 나혼자 차가지고 갈 계획이였는데 굳이 태워주시겠다는 인간덕분에 올림픽공원으로 갔으나... 약속장소에서 한참 떨어진 장미공원에 떨구어 주시는 바람에 15..
2016년 나의 일기 2016. 9. 28. 22:10
6월쯤이였지... 웨딩찰영함께했던 예비부부 처음에 예약을 받을적에 본식스냅으로 예약을 받아서 연계되었다가 웨딩찰영까지 했었는데... 이번주 월요일 카톡을 보고 멘붕상태였다... 예식을 성당에서 하시는 신부님이셨는데 찰영할수 있는 분이 딱 한분으로 제약이 된다고 나에게 모든 ..
2016년 나의 일기 2016. 9. 24. 19:58
둘째날 아침에도 역시나... 8시에 기상..ㅠㅠ 왜?! 조식을 먹기 위해 ㅋㅋㅋ 은근히 중독된다. 미소게스트하우스의 모든 음식은 ㅋㅋㅋ 조식먹고 다시 자러 올라간 문디 나는 미교씨랑 열심히 놀기 ㅋㅋ 그렇게 11시가 넘어 12시가 될쯤 게스트하우스에서 나와 찰영해주기로한 예비부부와 ..
제주도 추억 & 소소한 이야기 2016. 9. 13. 21:23
지난 7월달에 홀로 제주여행이후 게스트하우스에 있는 미교씨와 이야기가 잘되어서 웨딩드레스를 대여후 찰영하기로 했다. 내가 대여한 드레스는 롱 11번과 18번 출발하는 날까지 무척이나 설렘~~ 출발하기 이틀전에 급하게 아침에 오마웨에서 연락이 왔다. 명절이 있는 달이라서 물량 이..
제주도 추억 & 소소한 이야기 2016. 9. 13. 20:53
지난주 몇주째 집에서 놀고 있던 난 거의 몸이 꼬이기 시작했는데 미리에게서 연락이 왔다. 토요일날 저녁에 용문에 있으니 오라고.. 시간이 너무 늦어서 일요일날 아침에 가기로 하고 당겨왔다. 요즘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고 있는 미니도 대리고 당겨왔다. 얌전한 미니 케이지 가방에..
2016년 나의 일기 2016. 8. 6. 09:23
행사장 2016. 7. 16. 10:31
행사장 2016. 7. 16.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