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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나의 일기

  • 3년동안 못한 출사를 다 했네

    2021.11.14 by 눈오는바다진사

  • 꽉찬토요일

    2021.11.08 by 눈오는바다진사

  • 6년만의 번개?!

    2021.10.31 by 눈오는바다진사

  • 조양방직카페

    2021.09.05 by 눈오는바다진사

  • 강화도여행(루지편)

    2021.09.05 by 눈오는바다진사

  • 천안 이숲카페

    2021.06.27 by 눈오는바다진사

  • 독립기념관

    2021.06.27 by 눈오는바다진사

  • 인연?!

    2021.06.05 by 눈오는바다진사

3년동안 못한 출사를 다 했네

금요일 저녁 우연히 사진동호회에서 올린 번개글을 봤다. 새벽 3시에 출발이긴 하지만 운해도 보고 산림욕장도 가고 해서 가볼까 고민고민하다 참석하기로 했다. 다음날 3시반까지 모이는것이라 금요일저녁 10시쯤? 잠자리에 들었는데 설잠이 들었는지 푹 자지도 못했고 자다깨다해서 거의 자지를 못했다. 2시반에 알림소리에 일어나 무엇을 입고 갈지 또 고민고민하다가 패딩은 따뜻하긴하지만 지저분해질거 같고 가죽자켓은 추울거 같아서 코트를 입고 가기로 했다. 오후엔 날씨가 풀린다는 일기예보를 믿고 성남시청에 도착을 하니 3시가 살짝 넘은 시간 주말엔 시청주차장이 오픈이라해서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걸어나왔다. 날씨가 추워서 편의점에서 따뜻한 음료 하나 마시며 회원분들 기다렸는데 금방 오신 회원분과 차량에서 기다리기로 했다..

2021년 나의 일기 2021. 11. 14. 17:18

꽉찬토요일

토요일 아침 8시에 일어나 준비를 하고 상미에게 갔다. 원래는 9시반에 만나기로 했는데 상미가 늦게 나오는 바람에 40분이 넘어 출발했는데 가는길에 주유도 해야해서 10시가 넘어 의정부로 출발했다. 역시나 길은 많이 막혔고 덕분에 예식 15분전에 도착 ㅋㅋㅋ 미리가 부탁했던 사진을 담지 못했고 내가 원하는 사진도 담지 못했지만 일단 열심히 예식스냅을 담았다. 식사를 하고 상미와 함께 신설동으로 이동해서 잠시 커피마시고 놀다가 상미랑 헤어졌다. 오후 5시쯤 도착한 여사님과 찰영시작. 지난달에 사진이야기 하다 웨딩사진이 갖고 싶다는 이야기가 나와 얼떨결에 약속을 했는데 처음엔 20일로 잡았다가 일이 있어서 6일로 변경. 어차피 13일전에 미르스튜디오에 가서 드릴것도 있었기에 더 나았다. 열심히 찰영하고 저녁..

2021년 나의 일기 2021. 11. 8. 19:36

6년만의 번개?!

가을이 깊어가고 있었다. 2년전에 구입했던 롱자켓을 올해는 자주 꺼내입다보니 문득 이옷으로 사진찍으면 이쁠거 같다는 생각에 인천대공원이 생각이 났다. 한번도 가본적 없는곳이지만 아침에 빛내림이 예쁜곳이라 들었고 은행나무숲이 있다고 착각해서 열심히 검색하다 동호회에 번개를 올렸더니 7분이나 신청을 해주신 ㅎ 토요일인 어제 갔으면 좋았겠으나 날씨가 좋지 않은거 같아서 일요일로 결정 계속 날씨를 확인했는데 계속 변동되는 날씨가 살짝 불안해졌다. 전날인 어제 카페지기님에게 연락이 오고 나서 멍때리던 난 다급하게 차량배치를 했다. ㅋ 그리고 5시반까지 성남시청에서 모이기로 했는데 왜그런지 잠이 오지 않아 눈만 감고 있다가 4시반에 일어나 준비를 하고출발했다. 원래는 7명이였으나 커피향기님이 갑자기 부고가 생겨서 ..

2021년 나의 일기 2021. 10. 31. 17:43

조양방직카페

루지 타는곳에서 약 3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는 방직카페 집으로 오는길에 위치하고 있어서 나오는길에 들릴수 있었다. 인스타나 검색창은 거의 낮시간때 사진이 많은데 저녁타임시간에 가서 인지 카페는 조금더 아기자기하고 좋았다. 코로나때문에 저녁 8시까지 영업이긴 하지만 여전히 사람은 많았고 여기저기 사진남기는 사람도 많았다. 커피가격이 좀 많이비싸긴 한데 한번쯤 둘러보기는 괜찮은듯? 테마는 없고 좀 중구난방이긴 하지만 레트로 감성이였다. 카페에서 구경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길 시흥하늘 휴게소에서 저녁을 먹기로 해서 돌아가는길 좀 돌아가는듯 했지만 다행히 많이 늦지 않아 저녁도 먹고 늦지 않게 집에 도착했다.

2021년 나의 일기 2021. 9. 5. 14:17

강화도여행(루지편)

저번주에 상미가 강화에서 해바라기 밭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가보고는 싶었지만 날씨도 안좋고 해서 이번주에 당겨오기로 했다. 상미도 시간을 낼수 있어서 같이 가기로 했는데 금요일 저녁에 검색을 보니 태풍으로 인해 해바라기 밭이 엉망으로 되어 있는데다 12일까지만 하는 행사였기에 그닥 땡기지 않았다. 하지만 조양방직이라는 카페는 가보고 싶었기에 강화도를 가는계획은 변하지 않았는데 해바라기 대신 루지를 타기로 했다. 할인을 알아봤지만 주말인지라 할인을 할리가 없는... 가격이 좀 비싼편이지만 코스가 길어서 인기가 많다니 가보기로 했다. 아침 10시반에 상미집에서 만나 출발~ 가는데만 두시간이 걸리는 꽤 장거리였다. 인천을 지나서 위쪽으로 더 올라가는 길이라 그런지 좀 거리가 있었지만 이주동안 내리던 비가..

2021년 나의 일기 2021. 9. 5. 14:05

천안 이숲카페

독립기념관에서 나와 이숲카페로 이동하기로 했다. 상미가 10시까지만 들어가면 되었고 시간도 널널했고 점심을 2시가 다되어 먹었던 터라 저녁먹기엔 조금 시간이 남아서 ㅋ 그닥 기대하지 않고 갔는데 의외로 괜찮은 곳이였다. 무엇보다 시간대를 잘 마추어서 도착해서 인지 오후타임의 빛이 좋았다. 또 열심히 열정을 부사른 나 .. ㅋㅋ 불편한 신발 신고도 잘 걸어당기고 열심히 사진도 담고 하니 상미가 대단하단다 ㅋㅋㅋ 많이 걸을줄 알면서도 불편하게 힐을 신고 나왔냐고 걱정도 해주고 천천히 내걸음속도에 마춰주기도 하고 ㅋㅋ 내가 주유하고 톨비랑 주차료 내었다고 점심사고 커피도 산 상미... 지난달에는 거의 본인이 다 부담했으면서;; 이동하는 동안 차안에서 열심히 수다 떨었는데도 계속 할말이 많은 우리 ㅋㅋㅋ 괜찮은..

2021년 나의 일기 2021. 6. 27. 23:42

독립기념관

중학교떄 아빠가 운전면허증을 따시면서 가족과 여행을 자주 하곤 했다. 그때 처음 운전하셨던 차가 엑셀이였나? 프라이드였나? 그랬는데 엄청난 중고차량이라서 뒷창문이 달릴때마다 덜덜덜 떨려서 휴지를 접어서 창사이에 끼워 놨던 기억이 있다. 그중 제일 인상깊었던 곳중 하나가 독립기념관 그 독립기념관을 성인이 되어 다시 당겨왔다. 며칠전에 상미에게서 이번주 토요일에 뭐할거냐고 묻는 질문에 일요일은 근무라서 특별히 할일없으니 만나자 했다. 지난번 서산(?)사태가 또 벌어지면 안되어서 확인을 몇번을 해서 독립기념관 가기로 확정. 리모델링 한 독립기념관도 관심이 갔지만 조선총독부 철거부재도 보고 싶었기에 전날인 금요일은 이브닝 근무라서 퇴근후 집에왔는데 잠이... 오지 않는다;;; 너무 들떠서 그런듯. 새벽3시쯤인가..

2021년 나의 일기 2021. 6. 27. 22:57

인연?!

2016년에 제주도 여행중 오마이웨딩사장님에게 급하게 의뢰받은 웨딩찰영이 있었다. 드레스를 대여를 해서 제주도 업체에서 찰영한 신부님이였는데 업체와 마찰이 있어서 급하게 나에게 의뢰하신 가능하시냐 해셔서 당연히 가능하다 했다. 다행히 그때 카메라도 가지고 갔던 터라 그래서 급하게 약속 장소를 잡아 만나기로 했는데 업체때문에 기분상했던 터라 나에게 친절하실일이 없지 ㅎㅎ 약간 기분은 상했지만 일단 찰영진행하기로 했다. 순조롭고 의외로 즐겁게 마무리 되었는데 끝날때쯤 알게된 사실 우리병원 직원이라는 잉? ㅎㅎㅎ 그래서 원본넘겨드리는데도 문제없었고 몇년후인 제작년쯤 아이돌스냅도 부탁을 하셔서 해드렸다. 그랬는데 정규직이 되고 다른부서에서 발령받아 온 직원 한명이 아이육아문제때문에 육아휴직을 하려다가 시간이 괜..

2021년 나의 일기 2021. 6. 5.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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