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동 지하상가
2015.02.13 by 눈오는바다진사
1월 마지막날 그리고 2월 첫 일요일
2015.02.01 by 눈오는바다진사
동창모임 벙개날~
2015.01.25 by 눈오는바다진사
새해 첫출사
2015.01.18 by 눈오는바다진사
8년만에 단발머리로...
2015.01.13 by 눈오는바다진사
1년만에 맛사지를 받으러
기억에 남을 생일여행이다.
2015.01.11 by 눈오는바다진사
강원도 여행
2015.01.10 by 눈오는바다진사
문디의 직장 동료가 과일선물셋트를 저렴하게 판다고 해서 지하상가에 계신 사장님에게 준다고 주문을했다. 즐 도움도 주시고 항상 반갑게 맞아주시고 잘가르쳐 주셔서 많은 도움을 받는것이 늘 감사하다고 전해 드리러 어제 갔다. 사진관에 도착하니 뭐 예상은 했지만.... 역시나 사모..
2015년 나의 일기 2015. 2. 13. 16:44
얼마전에 미리에게 갔다가 봉구비어에 당겨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도 가고 싶던 곳인데 버리고 당긴다 이거지 이랬더만 토요일날 일찍 끝나니 함께 가자해서 토요일 아침근무를 끝내고 이사람 퇴근시간을 기다렸다. 금요일날은 같이 근무하는 언니에게서 카톡이 왔는데 저번 병원인증..
2015년 나의 일기 2015. 2. 1. 21:25
24일날 번개가 잡혔다. 얼마전에 병원에서 하는 공연 저렴하게 관람할수 있게 해 줄려 했는데 약속이 어긋나서 못갔다고 미안하다고 꼭 오라 해서 갈까말까 고민했는데 그냥 가보자 하는 우리 문디말에 얼굴이라도 보자는 생각에 출발했는데... 원래 약속장소가 정확히 어디인지 물라서 ..
2015년 나의 일기 2015. 1. 25. 18:17
어제 이모에게서 전화가 왔다. 갑자기 온 전화 무심코 받았는데 대뜸 어디냐고 묻는.... 속으로 뭐지... 생각하면서 이모의 말에 귀를 귀울렸다. 얼마전에 아빠에게서 문자가 왔었다. 엄마가 많이 아프니까 연락해보라고... 이모도 그 이이야기를 한다. 엄마가 아파서 입원했는데 딸이 되어..
2015년 나의 일기 2015. 1. 18. 19:25
퇴근하는길에 문득 봤더니 많이도 지어졌다. 현대백화점 판교점.. 올해 8월이 오픈이긴 한데 이제 외관이 어느정도 잡혔네... 어제까지만 해도 가림천으로 가려져 있던데... 이제 이동네에도 백화점이 생기는 구나. 아마... 8년만이지?! 건대 다닐적에 자르곤 계속 긴 단발을 고수 했으니까...
2015년 나의 일기 2015. 1. 13. 22:22
작년 1월1일... 1+1 행사한다고 문자를 받고 나서 가본 이후 내 담당이시던 선생님이 그만두시고 나서는 가지 않았다. 그게 어느덧 1년.... 지난 부산 당겨온후 계속 욱신대는 팔과 잘 돌아가지 않는 목때문에 맛사지 받고 싶었지만 금액도 그렇고 시간도 좀 그랬고... 그냥저냥 버티었는데 ..
2015년 나의 일기 2015. 1. 13. 00:31
아침에 일어나서 날씨 확인하기... 일기예보에서 날씨가 아무리 좋다 해도 눈으로 확인을 해야 한다. 강원도는... 커튼을 걷어보니 잔뜩 구름이 끼어 있는 날씨... 눈이 오겠다 싶었는데 화장실 당겨온후 확인하니 엄청난 눈이 내리고 있다.. 쌓이지는 않겠지만 많은 양의 눈이라서 살짝 걱..
2015년 나의 일기 2015. 1. 11. 17:55
엄청나게 바빴던 금요일.... 8시 30분쯤 도착해서 9시 반부터 근무가 시작이였지만.... 9시전부터 나와 근무 시작... 침대수는 44개... 하지만 이미 50명이 넘는 환자들이 도착해 있었고 침대가 모자라서 침대나르기... 오전부터 근무했던 같은 직원분은 이미 체력이 한계에 다다라서 힘들어 하..
2015년 나의 일기 2015. 1. 10. 2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