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첫째날 11월 3일
2016.11.07 by 눈오는바다진사
제주도 여행 에피소드
2016.09.13 by 눈오는바다진사
꿈에 그리던 제주도 웨딩찰영
천제연폭포
2016.07.06 by 눈오는바다진사
제주 마방목지 & 구엄돌염전
거문오름
2016.07.05 by 눈오는바다진사
제주//미소게스트하우스//관덕로
2016.07.04 by 눈오는바다진사
제주도 여행 4~ 엉또폭포
2016.06.05 by 눈오는바다진사
4시 40분쯤 인간이 깨워서 힘들게 일어났다. 전날까지 힘들게 아침근무를 하고 설레는 마음때문에 잠자리에 바로 들지 못해서 전날 늦게 잠자리에 들었다. 일마치고 돌아온 인간이 태워다 주겠다며 공항까지 태워다 주었다. 카메라 가방과 캐리어까지 ... 언제나 짐은 많다는..ㅠㅠ 공항에..
제주도 추억 & 소소한 이야기 2016. 11. 7. 22:46
둘째날 아침에도 역시나... 8시에 기상..ㅠㅠ 왜?! 조식을 먹기 위해 ㅋㅋㅋ 은근히 중독된다. 미소게스트하우스의 모든 음식은 ㅋㅋㅋ 조식먹고 다시 자러 올라간 문디 나는 미교씨랑 열심히 놀기 ㅋㅋ 그렇게 11시가 넘어 12시가 될쯤 게스트하우스에서 나와 찰영해주기로한 예비부부와 ..
제주도 추억 & 소소한 이야기 2016. 9. 13. 21:23
지난 7월달에 홀로 제주여행이후 게스트하우스에 있는 미교씨와 이야기가 잘되어서 웨딩드레스를 대여후 찰영하기로 했다. 내가 대여한 드레스는 롱 11번과 18번 출발하는 날까지 무척이나 설렘~~ 출발하기 이틀전에 급하게 아침에 오마웨에서 연락이 왔다. 명절이 있는 달이라서 물량 이..
제주도 추억 & 소소한 이야기 2016. 9. 13. 20:53
아침에 일어나 짐정리하고 차에다 실어놨다. 그리고 카페에 가서 조식을 먹고 간단하게 수다 떨다가 다음에 언제올지 이야기하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9시쯤 천제연폭포로 출발했다. 이곳은 총 3개의 폭포를 볼수 있는 곳인데 중문에서 가깝기도 하다, 마지막까지도 비가오는 날. 오히려..
제주도 추억 & 소소한 이야기 2016. 7. 6. 22:55
문어라면을 먹은 다음 어디로 갈까... 고민했다. 어디로 가야할까.....하다가 마방목지를 가 보기로 했다. 예전 제백즐에서 알게 되었던 회원분중의 한분이 추천해 주셨던 곳... 처음엔 어디인지 알수가 없어서 고민했는데 이래저래 검색하다가 드디어 발견한 마방목지. 이곳은 5.16도로로 ..
제주도 추억 & 소소한 이야기 2016. 7. 6. 22:12
집에서 출발하기전날 싸이트에 들어가서 신청했던 거문오름 탐방 미소게스트하우스에서 약 40여분이 걸리는 곳인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로 가기위해 조식을 먹고 게스트하우스에 있는 찬비랑 몽키노는거 보면서 수다좀 떨다가 10시쯤 출발했다. 비가 추적추적오고 있어서 집에서부터 가..
제주도 추억 & 소소한 이야기 2016. 7. 5. 22:32
지난번 제주도 왔을적에 주차를 어디에 하면 되는지 봐둬서 어렵지 않게 주차를 하고 들어가려는데 종필님에게서 전화가왔다. 그 늦은시간까지 기다리고 계셨던;;; 게스트하우스 앞이라 하니 마중나오셔서 짐도 다 들어주시는... 일단 키를 가지고 방으로 올라갔다. 난 도미토리 여성4인..
제주도 추억 & 소소한 이야기 2016. 7. 4. 22:29
1박2일에서 엄태웅이 갔던 엉또폭포 비가 70m이상 산간지역에 내려야만 볼수 있는 폭포.. 아침부터 하루종일 비가 왔던터라 기대를 가지고 갔다. 주차자에 차를 주차를 하고 폭포까지는 걸어서 5분? 정도 걸린듯했다. 가는길에 이렇게 표시가 있다 ㅋ 신기해서 한컷!! 한껏 기대를 했건만....
제주도 추억 & 소소한 이야기 2016. 6. 5. 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