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007 첩보 영화도 아니구.. 바구니 숨긴곳이 들킬까봐 계속 노심초사..
오늘은 과자 바구니에 들어갈 과자도 사왔다..바구니 두개를 만들어야 하니까 엄청 무지 많이..
아 그리고 오늘 닌텐도도 도착했다.. 조금있다가 내려가서 칩 끼워 볼거당.. ㅎㅎㅎ
그것때문에 오늘 1시에 출발했다. 어제 자전거타고 퇴근하는거 너무 좋아서 오늘은 꼭 자전거 타고 올려구 벼르고 있었는데 랑이의 전화 강아지 도착했어 라는 말에 언능 갈게.. ㅋㅋ
내일 과자 포장만 이쁘게 하면 되는데.. 시간이 안될거 같다. 아무래도 13일날 해야 할듯...
내일은 체육대회가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