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일요일에 또 주안에 갈일이 생겼다... 린2의 위저드 모임에 윤권이의 친구가 생겨서 그 친구 하나 보기위해 간다고 한다.. 나만 피곤하게 생겼다... 일요일날 늦게나 집에 올텐데 그 다음 출근을 어찌 해야 될지... 막막하다...
7월 말이나 8월초에 휴가가 나온다 한다.. 한 일주일....
일하는 건 힘들지 않다... 실장님 말따라 원장님에게 인정 받구 있다고는 하지만 조금은 그래도 애로사항이 없진 않다..
윤권이와 커플 반지를 했다.. 이번이 두번째.... 반지...
윤권이 이번엔 좀 아끼는 듯한 느낌이....
별달리 요즘 나에게 특별한 생활은 없다... 다만 조금 몸이 피곤하다는것과...이번 다음 7월달에 린2에서 레이드 우리 2섭에서 레이드 안타라스를 잡는다고 한다.. 아니면 바이옴이나 ㅋ
레이드는 재미있다... 거진 케릭을 다키워 경치도 먹지 못하는 짐 같은 상황에선 놀면서 경치먹으면서 우르르 몰려 다니며 완제도 하나 먹구...거다 이번엔 엔씨에서 취재도 나온다 한다... 겜상의 친구들...램만1기가님 법사뿌요님 그리고윤권이 친구 죽을때까지하자 그리고 윤권이 케릭 나에겐굴복은없다 그리고 내 케릭 숲속의아름다운별... 무패님... 우리 혈사람 이였던 찡찡이 등등...
그날 또 레이드를 같이 해서 에이급 완제좀 먹어 봤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