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 또 서울을 간다. 어제 건대 다녀오구 오늘은 장안동에...
완전히 맛땡이 가버린 본체 교체하러 벌써부터 신이난 권..
이따 끝나구 바로 가장..
흠..
얼마전 권이가 백화점에 갔는데 언니가 가을신상이라 그냥 준 니트와 같이 입으면 잘 어울릴만한 티를 받아와서 어제 그거 입구 건대 갔더니 잘 어울린다구 모두 입에 발린 소리중... 장비 마춰 달라구 킁;;
오늘도 할일없이 뒤적이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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