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는 잉꼬님의 조카결혼식으로 대전당겨오고 오늘은 작년에 찰영했던 분의 소개로 돌잔치찰영하러 당겨왔다. 갈때는 옆에 앉은 아줌마가 정서불안인지 계속 정신사납게 해서 짜증났고 올적에는 옆에 앉은 아가씨의 향수냄새에 다시 코 마비.... 게다가 졸기까지 ㅋㅋㅋ
피곤한 한주였다. 내일도 찰영하러 증미역으로 간다..
갑자기 문득 쉬고 싶다고 생각든건 월요일날 제주도를 가기 때문일까?!
행사가 생각보다 일찍 끝난데다 버스타는곳이 가까운곳에 있어서 바로 탑승할수 있었다.
행사하는곳에서 걸어서 10분거리 ㅋ 택시타기는 에매하고 그래서 그냥 걸었다. 운동도 할겸
어제까지 비가 와서 그런지 날씨가 쌀쌀했는데 다행히 겉옷을 두껍게 입고 가서 많이 춥지는 않았다.
집으로 돌아오니 미니의 아가들중 한마리가 상태가 안좋다.... 아무래도 ..... 곧....
에휴... 아는지 모르는지 미니는 옆에서 지키고 있다. 그래도 다른새끼들이 걱정되는지 그아이만 따로 밖에 내놓은미니... 역시 미니는 여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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