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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2006년 나의일기

by 눈오는바다진사 2006. 5. 19.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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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출근하면서 또 필구때문에 권이와 싸웠다.

 

그놈의 돈....

 

대려다 주려다 내가 내려그래서 도중에 버스에서 내려 집으로 가버린 권.

 

그리구 출근해서 일하는 나와 전화로 또 한바탕 열심히 싸우구 지금쯤 곤하게 자고 있겠지..

 

울었다....

 

그래서 피곤하다. 집에서 늦게까지 잠을 잤지만 출근하면서 싸운것도 있구 분한 마음에

 

울어버린거 때문에도 피곤하다..

 

언능 자고 싶다. 아직 3시간 남았다...

 

흠..

 

오늘도 인터넷을 뒤적거렸다. 법률사무소부터 여성단체까지 다 뒤적이구 어제처럼 여기저기

 

글을 올렸다.

 

아직도 여전히 피곤하다. 눈꺼풀이 너무 무겁다. 이래서 밤근무는 힘들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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