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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가 어디서 예의를 찾니?

2022년 나의 일기

by 눈오는바다진사 2022. 2. 2.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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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마지막날은 불륜녀가 첫 손해배상금을 입금하는 날이였다. 가만 두어도 되었지만 열받으라고 일부러 카톡을 보냈는데....답변이 완전 어이상실...

 

본인이 그렇게 떠들던 권선징악을 받고도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신건가?

예의 좀 차리시죠? 미친거 아냐?

 

다들 하나같이 불륜녀 행실을 이야기하면 악랄하다고 50이 넘어 이제 곧 환갑이 될 늙은이가 벌써 치매냐며

본인이 한 지저분한 짓거리는 생각 안하고 예의를 따지냐고 한다. 

예의를 그렇게 따지셔서 그 지저분한 짓거리와 행동들을 하셨나??

 

아직도 속았다 라고 생각하는건가?? 그러기엔 정황들이 앞뒤가 맞지 않는데?

이미 2018년 8월 마지막날에 집으로 돌아가겠다는 인간 붙잡고 안돌아오면 죽어버리겠다고 본인 시신수습해 달라고 카톡을 24시간 보내고 전화에 문자에 밤을 새면서 보냈던 위인께서... 과연 속으셨다고??

 

친오빠도 말렸는데 말을 듣지 않는다고 한숨을 지었는데 어디서 거짓말을 하고 있어. 

그 지저분한 주둥이는 거짓말뿐이 못하나 보군.

 

어차피 나에게 주어야 할돈 오래 쥐고 있는다고 달라질건 없는데 하긴... 지금의 그 삶이 행복하기라도 하면 위안이 되실텐데 ㅋ 생활비도 안주지 노래방도 나갈적마다 눈치보이지 쓸돈은 없지. ㅋㅋㅋ

 

남자들이 여자 꼬실적에 1순위로 하는말 이혼할거니까... <---이건 지나가는 개도 알거든.

인간의 말이 전부 거짓말이였다는걸 알았을떈 어떤 표정이였을까 ㅋㅋㅋ아 궁금해 죽겠네.

2019년 3월까지도 본인을 내칠려고 했던 인간의 통화내역 들으면 더 팍치려나??

 

저 녹취록 집으로 보내 줘야 하려나?? ㅋㅋㅋ

나와 이혼안하고 몰래 몰래 즐기면서 만나기라도 했으면 그렇게 힘들게 살진 않을텐데, 

왜? 인간 빛 내가 갚아주고 있었으니 100만원 가까운 금액을 내가 해주고 있었으니 둘이서 즐기는데는 지장 없었지.

그런데 그걸 내가 그만 두었으니 바로 타격이 오는거지. ㅋ 

인간 집 나간 2018년 10월부터 있어도 안 주었지롱~ 인간이 돈 있는데도 생활비 안주는거 알겠지?? 월급외에 이래저래 용던벌이 하니까 그걸로 노래방 다니는지도 알거고 미치겠지??

 

그런것도 모르고 둘의 마음은 하나인데 현실이 가로막고 있다라고 개 소리 지껄이시고 그래 그 현실이 정리 되니 아직도 둘의 마음이 하나이신가?? 본인 힘들다고 티를 팍팍 내시고 있으시면서?? 

살고있는 현재 집근처 사람들 본인이 불륜녀라는거 알고 있는데 겉으로만 웃고 속으로는 더러운년이라고 욕하는지 모르는 천지!!

진실한 사랑 붙잡고 싶다더니 그 진실한 사랑이 돈이였는데  그림의 떡이였네 ㅋㅋ

어쩌시려나?? 앞으로 어쩌시려나.... 혼인신고도 하셨는데 더 힘들어질것을. 

4년 남았는데 그 아파트에서 나올날이 ㅋㅋ 4년후엔 재계약 안되어서 나와야 하는데 보증금도 남는거 없고 오히려 돈을 넣어야 할판인데 이사할집 보증금도 없으니 어쩌시려나..

다시 옥탑방? 아니면 지하방?? 으로 가셔야 겠네 ㅋㅋㅋㅋ 그런데... 4년까지 너희 둘이 가겠니?? 

둘다 딴데 보고 있는데 ㅋㅋㅋ 

 

아 ~~ 배아파~~너무 웃긴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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