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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지만 안쓰러웠던 날

2022년 나의 일기

by 눈오는바다진사 2022. 3. 2.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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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인가? 인스타로 문의글 남겨놓으셨던 모델님

결혼하셔서 아이 낳고 잘 계시는줄 알았는데 돌 잔치 한다는 요청에 선뜻 응해 드렸고 가보니 사연이 있었다...

 

분위기 쏴~~~ 해지만... 내색 할수 없었고, 내 임무에 충실.

그래서 유독 사랑스럽고 밝고 땡깡한번 안부린 아이의 웃음이 씁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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