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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나의일기

by 눈오는바다진사 2008. 1. 2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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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행사깐다.. 그래서 오늘 쉬는날이였지만 정숙이 도와주려구 매장에 갔다..ㅡㅡ

아침 10시부터 둘이서 40박스 까재기 한다구 고생좀 했다. 다행히 1시쯤 끈나서 같이 점심먹구 난 집으로 왔다.. 집으로 왔지만 쉬지도 못하고 청소하고 세탁기 돌리구..

조금있으면 올 랑이를 위해 저녁준비하고 있는데 경우에게서 전화가 왔다. 태국으로 가는게 낫겠다구..

일인당 얼마쯤 될지 견적쫌 해보라는데 아직 몇달 더 있어야 가능한거라서 일단 나중에 생각하기로 했다.

 

아... 내일부턴 또 열심히 고달프겠군..ㅠ.ㅠ

3달 왕창 놀려구 했는데 어영부영 되구.. 에구 내신세야.. 쉬는날인 오늘도 일하러 당겨오고..

어제는 아침에 꾼 악몽때문에 하루종일 두통에 시달렸다.

누군가 우린 시기하나보다.. 아니면 무지 부러워 하던가 괴롭히지 못해서 이를 갈던가...ㅡㅡ

계속 꿈속에서 괴롭힘을 당했다...피곤해..

오늘은 일찍 일어나구 내일도 좀 잘려나 했는데... 공단가야해서 일찍나가야 하는...ㅠ.ㅠ

 

12매대... 벌써 걱정된다...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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