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전에는 예식 앨범이 다 되어 나왔구 어제는 가족사진 찍은 액자가 나와 서울집에 가져다 주었다. 그리고 오늘은 리허설 찰영 앨범이 나왔다. ㅋㅋ
역시 사진 기술 좋아 사람이 이렇게 변할수 있다니..
리허설 찰영때 표정만 잘하라구 했는데 역시 음...
그 많은 200장중에 단 20P만 나오다니 무지무지 고민고민하면서 과장님이 작업 해 주신거 같다. ^^
앨범보는 모든 사람들 다들 한마디... 안경 벗어버리구 렌즈끼구 화장좀 하라구 그러면 정말 딴사람 같을거 같다고...
음...
ㅋㅋㅋ
정말 기술 좋다.. 그리고 역시 난 사진하난 잘 받는다 말야 ㅋ
앨범중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몇장만 올려놔야지 ㅋ
아무리 봐도 정말 나아닌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