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이 딸내미 서연이가 돌이 되었다.
이날 일찍가서 사진찍어 주었다
친구들도 많이 왔었지만 그다음날 수영언니네와 테르메덴 가기로 해서 새벽부터 일어날 랑이를 생각해서
일찍 나와야 했다. 친구들이 난 바쁜거 같다고 한다.
그다음날 테르메덴을 9시에 가서 3시까지 정말 신나게 놀았다.
하지만 음식물 반입금지인데 음식점은 너무 터무니 없이 비싸고 음식은 맛이없었다.
점심을 먹는둥 마는둥하고
돌아오는 길에 쌀밥을 먹고 왔다.
오늘은 발렌타이데이
처음으로 아빠와 랑이에게 발렌타인데이 선물해주었다.
아빠와 2시간동안 쇼핑을 하고 등산복 들려보냈더니 좋아라 하신다 한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