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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목요일날 버스안에서

2014년 나의 일기

by 눈오는바다진사 2014. 7. 4.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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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 잃어버리지마
핸드폰도 잃어버리지마
나같은 건 니 마음속에 없다해도
지난 추억속에 함께하지 못한 많은일들

공포영화 같이 보지 미안하고
더 좋아하지 못해 미안해

--추가열의 나같은건 없는 건가요 중에서--

 

 

왠지 요즘은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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