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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나의 일기

by 눈오는바다진사 2014. 2. 27.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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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출근할적에 분명히 차를 가지고 출근했는데도 잠시 주차장에서 버스기다린다고 잠시 서있었는데 미세먼지;;; 때문에 얼굴 따까워 죽는줄 알았다;;;

주차장에는 왠일로 철탑까지 주차할곳이 없어서 6층에서도 만차;;; 이중주차하고 내릴까 말가 망설이는데 차량 두대가 빠져서 잽싸게 주차;;

어제 늦게 나간것도 아니였는데.ㅡㅡ

 

오늘은 더 일찍 나가야 할려나... 그럴거면 그냥 버스타고 가는게 나은데...

문디에게 전화를 했더만 차가지고 가란다.. 어제 버스타고 일부러 나 대리러 왔었는데 피곤해 보였다.지금도 사고차가 많아

많이 바쁘다네...

 

그리고보니....갑자기 붕어빵이 먹고 잡네 ㅋㅋㅋㅋ

배가고픈다 보다..

조금 일찍가서 식당가서 점심먹고 출근을 할까..

 

어젠 수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수술이 별로 없어서 계속 놀았다.. 게다가 요즘은 인증한다고 아무것도 할것이 없다는..

다음달은 원래 마취준비실근무인데 당일수술센터로 간다..

피곤해......

 

수술방안쪽에서는 몸은 좀 고되지만 스트레스는 들 받았는데 밖에나가면 애들이랑 보호자 환자들 얼마나 또 찡얼거릴까...

뭐.. 아파서 그러는건 이해를 하지만 여기를 호텔로 착각하는 일부 진상들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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