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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자르다..

2014년 나의 일기

by 눈오는바다진사 2014. 9. 1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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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를 넘기는 길이 까지 길렀다가 다듬다고 살짝 잘랐는데 오늘... 그냥 싹둑 잘랐다.

그전에는 수술부라 모자를 쓰고 근무를 하기 때문에 머리를 높이 묶어야 해서 길어야 했지만 지금은 어차피 망을 하기 때문에

굳이 높이 묶을 필요가 없어서..

 

난 이분위기 좋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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