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무척이나 덥다.. 이런날 어찌 밖에서 일하지...
ㅠ.ㅠ
기분도 꿀꿀하고 날씨도 후덥지끈하고 해서 가장 아끼는 치마와 윗옷을 입구
목걸이도 하고 화장도 하구 마직막으로 귀걸이까지 하고 나왔다.
ㅎㅎㅎㅎ
이런날은 이렇게 한번쯤 꾸며주는 것도 괜찮은거 같다.
번호 바뀌구 나선 필구에게 전화가 오지 않는다.. 내가 지인지 모를줄 알았나 보다
계속 같은 번호...
또 나에게 무엇을 원해서 전화를 하는 것이겠지.. 그 현정이에겐 철처히 비밀로
해가며 현정이 앞에선 내 욕해가며 둘이서 구색을 마춰가며 안그런척 해가며..
훗 개버릇 남주나..
아우~~ 힝 이렇게 입구 어딜가냐구? ㅠ.ㅠ
출근......ㅠ.ㅠ;;
13일날 이렇게 입구 가야징 ㅋㅋㅋ
음 내가 좋아하는 만화 보고 놀다가 조금있다가 가야 한다. 오늘은 월요일이라
검사도 많지만 수술도 5건이나 되서 무척이나 바쁜날이것이다...
권이...
내가 웃구 있다구 해서 모를거라 생각하나보다. 난 속에 있는 감정 밖으로
절대 비치지 않는다.. 그러다 뒤통수 치구... 안좋은 성격이지만...
필구녀석이후로 난 그렇게 변해 버렸다. 철처히 내 주위 사람속이다가 어느순간
증거를 대구 모든것을 밝히구...
난 변하고 있다.. 지금의 모습이 예전의 나의 모습인데 다시 또 변해가구 있다.
그래서 슬프다... 삶이 나를 바뀌구 있는듯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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