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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탓인가...

2020년 나의 일기

by 눈오는바다진사 2020. 5. 21.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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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났는데 팔목이 살짝아픈듯 해서 괜찮아 지려나 싶었는데 출근했는데 팔목을 돌리지 못하겠다.

ㅠㅠ 그래서 붕대를 감고 일했다는...

 

월요일부터 다행히 바쁘지 않아서 일이 많지 않았는데 왜 팔목이 이렇게 되었는지...ㅡㅡ

지난 금요일날 추심업체에서 결정문보내달라고 해서 법무사에게 전화했는데 오늘까지도....

보내지 않은.... 강제집행할적에도 그렇게 속썩이더니만... 일처리 정말 느리다.

전화를 계속 했는데도 받지 않아서 시간날적마다 했는데도 전화를 받지 않아서 변호사사무장님에게 까지 전화했었다.

이렇게 계속 또 신경을 써야 하나 하고 생각하는데 8시가 다되어 문자가 왔다. 팩스 보냈다고....

 

귀찮아서 안하려다가 전화를 계속 하니까 억지로 보낸듯..ㅡㅡ

에휴...

이제 정말 신경쓸일없었으면 좋겠다.

다행히 오늘도 많이 바쁘지 않아서 아픈팔 많이 사용안했다. 이번주는 이렇게 지나갔으면 정말 좋겠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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