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주차장으로 갔는데 주차장뒷편모습... 탄천이네라고 생각했다가 단풍이 눈이 들어왔다.
그러고 보니 단풍찍으러 갔던게 언제였는지... 단풍뿐 아니라 풍경사진을 언제찍었는지 기억도 가물가물...
단풍나무사이사이로 냇천이 보이고 햇살에 붉은 단풍은 더욱 붉어진다.
다시 왔구나. 가을....
요즘 센치해지고 우울했던 이유는 역시 가을이왔기 때문인듯 ㅎㅎ
언제나 이현실이 끝나련지.... 다시온 가을은 여전히 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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