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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째 놀고 있는 주말

2017년 나의 일기

by 눈오는바다진사 2017. 9. 3.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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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이가 포차를 개업해서 토요일저녁에 수민에게가서 놀고 수민집에서 하루자고 혈파오빠가 있는 서산으로 갈려고 하였으나.... 마법이 시작되어서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주유를 해야해서 저렴한 곳을 찾다가 1,400원하는 죽전 휴게소를... 지나..버리는 바람에..ㅠㅠ 집앞 주유소는 너무 비싸서 1시간을 헤매다가 간신히 톨게이트옆 주유소에서 주유를 하고 ㅋㅋㅋㅋ 세곡동쪽으로 해서 집으로 돌아옴...ㅠㅠ 그다음주는 오랜만에 이안에서 야외찰영이 잡혀서 찰영하고 놀고 미리네와 저녁까지 먹방하고 ㅋㅋㅋ

 

집으로 돌아오고...

그다음주 금요일날 이안찰영회 또 참석해서 현선양 오랜만에 만나 찰영도 하고 새벽1시까지 놀다가 집에와서

토요일날 아침에 아저씨는 출근하고 난 3시까지 자고 ㅋㅋ

 

 

일요일인 오늘은 문득 아저씨에게 데이트 하자며 12시가 넘어 무작정 집을 나섰다가 광명동굴가서 미교랑 놀다가 왔다.

 

 

 

 

 

 

 

 

 

 

 

 

 

 

 

바비인형 전시도 하고 있어서 잘 보고 ㅎㅎㅎ 거리는 30분거리뿐이 되지 않는데 주차장까지 오래 걸려서... 1시간 반정도 걸렸지만 즐거웠다. 중간에 개념없는 인간들때문에 열도 좀 받았지만.....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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