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용의 해가 다 가고 있다.
올해도 참 많은일이 있었고 많은생각을 하게 했고 북경도 갔다왔고 그렇게 가지고 싶던
카메라도 얻었고 당첨운이라곤 없던 내가 금두돈이나 되고 ㅋ
아이들과 휴가도 처음으로 같이 가보고 사진도 정식으로 배우기 시작했고.... 공모전도 도전해보고
고양이들도 오고 ㅋㅋㅋ
비록 보지는 못했지만 아빠랑 부산불꽃축제 당겨오고
한해 한해갈수록 나는 참 많은성장을 하는거 같다. 한창 꿈많던 20대를 너무나 허무하게 날려버리고
랑이를 만나 30대에 꿈을 펼치고 있으니 그래도 난 복받은거다.
주위에 좋은 사람들이 항상 내옆에 있고 무엇보다 그 어느것보다 나를 아껴주는 랑이가 있으니까
오늘도 감사한다
내년에 또 무슨일이 있을까 기대도 되고 ㅋㅋ
매번 느끼는 거지만 지금의 랑이는 나에게 너무 과분한 사람이다.
근데 오히려 자신이 나에게 과분하다고 생각한다. 다음세상에 다시 만나고 싶어라고 물으면
다른사람은 응 하고 이야기 하지만 이사람은 아니 이런다
그 이유가 지금 최선을 다해서 자기는 사랑하고 있는데 굳이 다음세상에까지 가져갈 필요뭐 있냐고
그때 만나면 그때 또 오늘 최선을 다해 사랑할거란다
그말 할적의 이사람의 눈은 진심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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