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날 간호사가 웃찾사 20명 입장하는 이벤트에 응모가 되어 웃찾사 공개방송에 당겨왔다.
2pm이 게스트로 나와 더 재미있었다.
가는시간이 빠듯하게 가서 길도 잘못들고 해서 조금 고생은 했지만 간호사의 완벽한(?) 운전솜씨로 무사히 도착 했다.
7시반까지 보고 10시가 넘어 끝났다. 랑이가 공개홀까지 대리러 와서 집에오니 11시가 다 되어 있었다.
어제는 안성에 갔다. 토요일날 혈현모가 있어서 안성에 있는 팬션에 모여서
밤새놀고 이야기 하고 술먹고.... 고기 먹고. ㅋㅋ
나름 재미는 있었는데 소심한 군주님이 출발하기전에 삐지셔서 좀 안좋게 헤어졌지만 어젠 공성도 있던 날
랑이까지 접속해서 열심히 했지만 수성을 지켜내지 못했지만
재미는 있었다.
덕분에 랑이도 다시 리니지에 복귀했다.
나는 일기쓰고 랑이는 힐러 컨트롤 연습중..... ㅎㅎㅎ
혈팟하면서 혈톡하니 재미있나 보다...
노트북에 문제가 있는지 사진이 올려지지 않아 나중에 컴퓨터로 다시 작업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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