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찰영후 왜관으로 간다는 숙이의 연락을 듣고 왜관으로 이동했다.
토요일 하루만 개방했다.
부대 입구
난 부대안을 다 공개하는줄 알았는데 이런거만 개방을.... 늦게 가서 다른 체험행사는 다 끝이났다...
아침부터 힘들었을건데 미군들은 아이들에게 언제나 웃는 모습으로 서 있었다.오히려 우리나라 사람이
더 표정이 없었다... ㅎㅎ
탱크가 제일 인기좋았다는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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