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쉬다가 한 6일 쉰거 같네... 아침근무 연달아 4일 할려니 체력이 ㅋㅋㅋ
아침잠 많은 나 정말 정말 너무 힘들었다. ㅋㅋ 다행히 오늘은 하나짜리 이브닝 근무... 아흐~~~
너무 너무 좋아 o(^^ )o o( ^^)o 혼자놀기의 진수 ㅋㅋ
랑이에게 전화가 왔다 일어 났냐구 응~~~~~했더니 늦잠 자니 좋지? 하고 약올리기중.. ㅎㅎ 그래도 괜찮다 뭐 >>ㅑ~~~하고 혼자 노는데 또 혼자 방방뜬다구 킬킬 웃는 랑이... ㅡ.ㅡ;; 미워..
드뎌 내일....ㅋㅋ
내일 랑이도 쉰다.. 난 내일은 랑이랑 보내구 모레는 희섭님이랑 바다가기로 했다 ㅋㅋㅋ 아직 정확하지는 않지만 저번에 안면도에서 먹었던 대하가 아직 그리워서 ㅋㅋ 희섭님이 괜찮은곳 포섭중...
아궁 점심 먹구 나가야 있다가 배고프지 않는데... 누룽지 끊이기 구찮오..
내일은 현이도 잠깐 만나기로 했다 대학로에서 맛난 그 떡뽁이집 대리고 갈려구 랑이가 사준다 했다.. 또 용던이 생겼나 보다 ㅎㅎ 청계천 가려 했는데 비가 온다네...흠;;
스커트 입구 부추신구 갈려구 했는데... 새무부츠 비 온면 완전 망가지는뎅...ㅠ.ㅠ 그냥 검정색 부추신고 가야 할려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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