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구카드건 때문에 담당과 통화를 했다.. 뭐 굳이 내가 변제안해도 되는 사항이지만 그래도 계속 날 피곤하게 한다.
나보고 어쩌라구 계속 나에게 전화를 해서 괴롭히는건지...
나보고 찾아내란다. 그래서 고소할 작정이다. 고소하면 지명수배 떨어지니깐 찾는거 시간문제 그다음은 자기네가 알아서 한다구..
미쳤다구 그돈을 나보고 내라는건지 내돈도 안갚구 도망간 놈을 그돈 무슨 수로 받아내냐구 내가 아무리 재판걸어도 소용없지만
자신들이 재판걸면 형은 살구 돈은 돈대로 갚아야 하니까 알아서 변제할텐데..
또 모르지...그 자식이 내앞에 와서 무릎끓구 비굴하게 빌면 생각해볼수도 있는... ㅋㅋㅋ
어젠 랑이 카드빛 100만원 내주구 ...아 맞다.. 정숙이 부탁한거 해주어야 하는데 주소를 안받아 왔네..ㅡㅡ
이런;;
아 피곤해...ㅠ.ㅠ 요즘은 일때문에 내시간이 너무 없다. 저번 7일날 하루 쉬구 저번달 29일부터 계속 풀근무중..ㅠ.ㅠ
난 철인이 아닌데.. 다음주 월요일이랑 화요일 이틀 쉬는 날까지 버텨야 한다..
정숙이 동생 정미가 매장에 왔다. 정말 매출이 4배는 올랐다. ㅋㅋㅋ 매장 분위기도 너무 좋구 난 요즘 이것저것 배운다구 정신없다.
매장하나 내려면 어차피 배워야 하는 것들이라 늦깍이 공부중....
싸이월드 들어가볼 시간도 없었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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