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신경쓰면 안된다.
어제까지 멀쩡했던 나 오늘결국 누워 버렸다.
무척많이 내가 신경�나 보다.. 잠도 못잔다. 몸은 피곤한데 잠은 오지 않는 이상현상에
먹지도 않았는데 체해버렸다.
오늘하루종일 굶었는데 체했다.
하루종일 두통에 시달리구 앉아있는거 조차 버거웠다. 오늘부터 쉬니까 다행이지
근무나갔으면 큰일날뻔했다.
랑이에게 전화했다.왜?
땡깡 부리려궁..ㅡㅡ ㅋ
아찌 나 아퍼.. 하면 모든지 다 해결된다.
아프다구 랑이가 갈비사주었다.. 청석골에서.. 내가 좋아하는 청석골 갈비..
물냉면도 맛있 집인데.. 오늘은 그맛도 모르겠더라. 입안이 써서..
결국 많이 먹지도 못하고 배가 불러 젓가락을 내려놨다.
내가 아프다구 랑이가 어제 설겆이 해주구 사탕도 사주었다.
잘 안먹는데 입안이 너무 써서...
포도가 먹구 싶었는데 없다..ㅠ.ㅠ
에구 ..
역시 난 스트레스 받으면 몸이 벌써 맛탱이가 가버린다...
10월 초에 남해안으로 놀러갈거 같다. 마산가기로 했었는데 남해안으로 해서 온단다..
6일부터 9일까지.. 랑이도 날짜 마추어서 휴가내었다.
요즘은 사는 낙이 없다. 시간이 빨리 지나가서 언능 왔으면 좋겠다.
바람이라도 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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