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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취한다

2008년 나의일기

by 눈오는바다진사 2008. 1. 18.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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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숙이가 일찍 퇴근을 하는 관계로 내가 풀근무를 했다. 아침 9시20분까지 가서 저녁10시까지... 장장 12시간..

단대동에 에전 가마고을자리 지금은 샤브샤브자리로 바뀌었는데 그곳에서 알구 지내던 이모가 매장으로 와서 나 끝날때까지 기다리다 술한잔 먹구 왔다.

과연 한잔? 아니다 흑맥주 500cc 3개 먹구 약간 알딸딸중 ㅋㅋ

오늘도 난 취하고 있다 하하하하하하하하 아~ 기분 죽인당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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