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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구 담배피고...

2005년 나의일기

by 눈오는바다진사 2005. 10. 1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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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 갔다..

 

그래도 기분이 나아지지 않아서 윤권이에게 소주 한병 사달라구 졸라

 

혼자 한병 다마시구 그래도 기분이 나아지지않아 담배 한대 피구

 

그것도 시원찮아 맥주 한캔 또 마시구

 

집에 와서

 

윤권이 품안에서 마음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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